복용약 넉넉히 챙기고, 물 많이 마시고...

새해 여행 건강하게 하는 법

코로나19 팬데믹이 퇴조세를 보이면서 새해 여행을 떠나거나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좀 더 안전하면서도 건강한 여행을 하는 방법이 무얼까? 미국 베일러 의대의 마이크 렌 교수(가정 및 지역사회 의학)의 조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여행을 하면 겪게 되는 피로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수면 장애,…

종양을 최대 제거한 환자의 평균 수명이 2배 이상 길어

“저등급 신경교종도 공격적으로 수술해야” (연구)

뇌종양은 크게 둘로 나뉜다. 뇌의 실질 기능을 하는 뇌실질에 종양이 발생하는 축내 뇌종양과 뇌막과 뇌하수체 등 뇌실질이 아닌 조직에서 종양이 발생하는 축외 뇌종양이다. 일반적으로 뇌종양은 축내 뇌종양을 말한다. 축내 뇌종양은 대부분 신경세포가 아니라 신경아교세포에서 발생한다. 이 세포는 신경세포를 구조적, 기능적으로 지지해주며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둘 다 비정상적 혈관변화 일으키는 유전자(PDGFB) 변이 발생

“당뇨보다 위험”…코로나19에 취약한 ‘이 질병’

50세 이상에서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인 노인성 황반변성(AMD)과 코로나19 간의 유전적 연관성이 발견됐다. 최근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된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황반변성(MD)은 눈 안쪽 망막의 중심부인…

환자가 향을 선택하게 하고 관련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는 게 효과

에센셜 오일, 코로나19로 잃은 후각 회복에 도움

에센셜 오일이 코로나19로 잃은 후각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 이비인후-두경부외과학(JAMA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에 발표된 미국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WUSTL)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4일(현지시간) 보도한…

코로나19 경증 겪은 남성 독감백신에 더 강한 면역반응 보여

코로나19 남성의 면역체계 변화시켜

코로나19에 걸렸던 남성이 여성들보다 독감 백신에 더 강한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코로나19가 특히 남성의 면역체계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예일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세계 최초, 방사선치료 어려운 환자 대상

“양성자 빔으로 유방암 치료”…영국서 임상시험 착수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유방암 환자에 대한 양성자 빔 치료 임상시험이 시행되기 시작했다고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국가의료보험체계인 국민건강서비스(NHS)가 방사선 치료 후 장기적으로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유방암 환자에게 양성자 빔 치료를 적용하기 위해 22개 지역 192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해 3명이 치료를 받았다. 기존…

12살 무렵 하루 15차례 이상 접속하면 3년 뒤 뇌 민감도 달라져

소셜 미디어에 빠진 청소년…뇌 ‘이렇게’ 바뀐다 (연구)

소셜 미디어의 잦은 이용이 10대 초반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미국의학협회저널 소아과(JAMA Pediatrics)》에 발표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12세 안팎의 청소년 169명의 뇌를 3년에 걸쳐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촬영을…

눈 마주치지 않고, 목소리 톤 바뀌고, 특정 행동 반복

우리 아이가 혹시? 자폐증, 언제부터 알 수 있을까

자폐증을 갖고 태어난 아이라면 생후 18개월 무렵부터 증상 인지가 가능하다. 미국 자폐증연구소(ARI)의 조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자폐증의 최종 진단은 의사의 몫이지만 초기 증상이 어떤지 알고 있다면 자폐증 아동 보호와 돌봄에 큰 도움이 된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는 다양한 사회적, 의사소통적,…

식물성 음식으로 인기 얻으며 알레르기 환자도 크게 증가

참깨 알레르기?…FDA 지정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포함

참깨가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 알레르기 유발 주요 식품 목록에 오르게 됐다. 이는 2021년 4월 미국 의회를 통과한 일명 패스터(FASTER)법, 즉 식품 알레르기 안전, 치료, 교육 및 연구법 시행의 일환이라고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 지정 알레르기 유발 주요 식품으로는 우유, 계란, 생선, 갑각류,…

근육에 대한 스트레스가 운동, 정신에 대한 스트레스가 인지력 강화

“적절한 스트레스 받는 노인이 건강하다” (연구)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로 스트레스(stress)만한 것이 있을까? 스트레스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업무 마감일, 지불되지 않은 청구서, 시험 압박, 명절에 가족을 대할 일 등…. 많은 사람들은 노년이 되면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삶을 꿈꾼다. 스트레스가 사라진 삶은 생각보다 좋지 않다. 몸과 마음에 모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매일 적절한…

팍스로비드 대체할 코로나19 치료 알약 등장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만큼 효과가 있으면서 부작용은 덜한 새로운 치료제가 3상 임상시험에 성공했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발표된 중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N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중국 제약사인 준시생물과학과 비곤비타(Vigonvita)생명과학이 알약형태로 개발한 VV116은 중국에서 진행된…

아질산염 15% 함유한 가공육 먹인 쥐 암 종양 75% 더 많이 발생

“가공육에 아질산염 사용금지 촉구”…왜?

베이컨과 햄 같은 가공육을 붉게 보이게 만드는 아질산염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를 발표한 영국의 저명한 과학자가 영국 정부에 가공육에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벨파스트 퀸스대(QUB)의 크리스 엘리엇 교수는 “아질산염이 들어있는 베이컨과 햄을 매일 먹으면 공중 보건에 매우 실질적인…

하루 2~5잔 커피가 제2형 당뇨병 위험 10%~53% 감소시켜

임신성 당뇨 여성, ‘이것’ 마시면 당뇨병 위험 ↓ (연구)

원래 당뇨병이 없던 여성이 임신 20주차 이후 당뇨병 증세를 보이는 것을 임신성 당뇨라고 한다. 태아에게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인해 엄마의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 하는데 충분치 않을 경우 발생한다. 출산 이후 대부분은 정상 혈당으로 돌아오지만 나중에 2형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임신성 당뇨에 걸린 여성이라면 커피를…

노숙자의 50~54세는 일반인으로 치면 65~69세 해당해 더 위험

“노숙자 코로나19 사망 위험 두 배 이상 높아” (연구)

노숙자가 일반인에 비해 코로나19로 숨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미국 LA카운티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LA카운티와 캘리포니아대 LA캠퍼스(UCLA),…

과일, 야채, 오메가-3 지방산 풍부한 식단 제공 결과

“건강 식단, 우주비행사 임무 수행에 도움” (연구)

우주비행사의 표준 식단을 과일, 야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장거리 우주여행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발표된 북미항공우주국(NASA) 소속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NASA 고급식품기술 수석과학자인 그레이스…

‘수정란의 자궁 착상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포장 경고문 삭제 

FDA “응급피임약이 낙태약 아니다”

‘모닝 애프터 알약’으로 알려진 응급 피임약이 낙태를 유발하는 것이 아님을 미국의 식품의약국(FDA)이 분명히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는 1999년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처음 승인한 ‘플랜 B 원 스텝’ 같은 응급피임약이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약상자에…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살충제 내성 지닌 이집트 숲모기 대거 발견돼

살충제에도 끄떡없는 ‘슈퍼 모기’ 등장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일반 살충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슈퍼 모기가 대거 발견됐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일본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ABC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 연구진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뎅기열 유행 지역에 서식하는 이집트 숲모기를 채집해 유전자를…

ART-SCID 어린이 환자 10명 면역체계 재건 유전자 치료 성공

‘버블 보이 증후군’?…유전자 치료로 새 삶

면역체계 없이 태어난  어린이 10명이 유전자 치료로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됐다는 의학 보고서가 발표됐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JM)》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들 어린이들은 ‘버블 보이 증후군’으로 불리는 중증복합면역결핍증(SCID)의 하나인 아르테미스결핍…

주관적 인지력 저하 비흡연자의 1.9배

“담배 피우면 기억력도 나빠진다” (연구)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중년에 기억력과 인지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저널》에 발표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45세 이상의 13만5000명에게 기억력 감퇴나 혼란의 증가를 경험했는지 질문했다. 연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