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진시스템(363250)이 상호변경과 본점소재지 변경 등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다루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2월 18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2로 200-9 진시스템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1월 23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11월 5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회의목적사항은 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상호변경, 본점소재지 변경, 개정상법을 반영한 조문정비가 명시됐다. 본점소재지는 대전광역시에서 인천광역시로 변경된다.
본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의 상호는 기존 진시스템에서 신규 상호로 변경될 예정이며, 신규 상호는 미정으로 기재됐다. 안건에 대한 세부사항과 변동사항은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사업목적은 제49호부터 제66호까지 18개 항목이 추가된다. 추가 항목은 계량기제작업(주파수계 2종 전기계기 1종 중 계기용변압 변류기(건식)전기 계기 2종(위상계 제외)), 전기계 축기류 판매업, 계기용 변압 변류기류 판매업, 계전기류 판매업, 전기공사업, 전기설비 설계·시공 및 유지보수업, 발전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업, 송배전 및 계통연계 설비 공사업이다. 화장품 제조업, 화장품 도소매업, 화장품광고업,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업, 가장용생활용품업 및 위생용품업, 잡화·공산품업, 물류·운송업, 무역업 및 수출입업,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도 포함됐다. 추가 사유는 합병으로 승계하는 경보전기의 영위 사업을 존속회사의 목적사업에 추가하기 위한 것으로 기재됐다. 기존 사업목적의 변경과 삭제 사항은 없다고 보고됐다.
진시스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4억원, 부채총계 66억원이며 자본총계 77억원이다. 매출액은 4억원, 영업손실은 97억원, 당기순손실은 147억원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진시스템의 주가는 11월 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3970원이며, 전일 대비 130원(−3.17%) 하락했다.
진시스템은 2021년 5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