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2027년도 신임 전문의를 공개 모집한다.
병원은 우수한 전문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진료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전임교원, 임상교수, 임상강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내분비대사내과 △류마티스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신장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내과 △안과 △영상의학과 △외과 △외상외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종양내과 △중환자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치과 △혈액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등 29개 분야다.
병원은 신임 전문의가 진료와 연구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성과급, 논문지원사업, 학회비 지원을 비롯해 임상교수 연구년 제도, 신임 임상연구자 과제 지원 등으로 의료진의 연구 활동과 학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의사 면허와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3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15일까지 가천대 길병원 채용 홈페이지(gilhospital.recruit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채용 관련 문의는 인력관리팀(032-460-354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