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광동제약,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념 '잊혀지지 않는 展' 개최

예술로 재해석한 자원순환·환경가치⋯회화·도예 등 다양한 작품 선보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정은진 광동제약 ESG 위원장이 직원들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나누는 사내 전시회 '잊혀지지 않는 展'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잊혀지지 않는(Unforgettable)'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비영리 예술 공동체 '레프스(Redboots Project Space)'와 함께 기획했다.

잊히기 쉬운 자연과 사물, 관계 속 순간을 예술로 재해석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한다. 회화, 도예, 섬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작가 10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정은진 위원장이 아티스트 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레프스에서 활동해 온 정은진 광동제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장도 참여한다. 정 위원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이자 섬유예술 작가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과천 본사 1층에서 열린다. 임직원은 물론 과천시민과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임직원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아티스트 톡', 에코백 재활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체험하는 '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ESG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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