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KPAC 2017’서 외부 혁신-파트너십 모색

머크가 제약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외부 혁신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물색한다.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 박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한국 제약 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7’과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7’에서 머크의 파트너십 전략과 경험을 발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연구자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머크 글로벌 R&D 외부 혁신 부서는 전 세계에서 머크의 주요 치료 분야에서 기술, 전임상 및 초기 임상 자원들을 찾고, 평가하고 있다. 사업 개발, 프랜차이즈, 머크의 기업 벤처 펀드 MS Venture, 사내 개발 및 타 R&D 부서와 함께, 머크의 상업화 및 R&D 방향에 맞는 혁신적인 거래 구조와 창조적인 협력으로 가치 창출 가능성이 있는 모든 기회들을 검토하고 있다.

머크 글로벌 R&D 베이징 허브 외부 혁신 총괄인 마이클 첸 박사는 KPAC 2017와 바이오 코리아 2017에 참여해, 머크 헬스케어 R&D 전반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및 사례 등 파트너링 전략과 머크 문화에 대해 발표하고, 연구자, 기업 등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첸 박사는 지난 10월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제5차 바이오엑셀런스 컨퍼런스에서 ‘면역 항암제의 르네상스’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한국 머크의 바이오파마 비즈니스 제네럴 매니저인 울로프 뮨스터 박사는 “협력은 머크의 문화이다. 외부 혁신가와의 협력과 파트너십은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머크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첸 박사를 비롯한 머크의 글로벌 R&D 전문가들과 국내 연구자와 회사들을 연계해, 국경 없는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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