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주한미군 의료서비스 실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이진호)이 주한미군에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 주한미군 의무부대(제65의무여단)는 지난해 8월 ‘Internatioal SOS overseas

Program’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지난 3월 16일 오후 1시 30분 주한미군 의무부대 (제65의무여단)

미스 롤러슨 행정관을 비롯하여 트라이케어 동북아지역 행정관(오키나와주둔) 3명,

International SOS Tricare Overseas Program 관계자 3명 등의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협약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방문한 주한미군 관계자들은 진료를 포함한 의무발전

등 상호의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응급실, 신생아중환자실, 분만실

등 병원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주한미군 의료서비스 실시와 관련 이진호 병원장은 “양 기관은 지난 해 8월 환자

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협약했다”며 “본격적인 서비스 실시에 앞서 상호 보완을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북부지역 미군 군인 및 가족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현역 군인과 제대군인 등을 포함한 관계 인사들은 ‘Tricare’ 로 명명된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대다수의 주한미군 가족들도 ‘Tricare 보험’에 가입해 한국 내

협약병원에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이번 주한미군 의료서비스

실시를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은 물론 국제의료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자료는 동국대 일산병원이 22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유희종 기자 june3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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