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의 고통부터 ‘죽은 자들의 날’ 축제까지⋯슬픔을 예술로, 죽음을 축제로 바꾸는 도시 애(哀·tristeza) 멕시코시티에는 화려함보다 상처로 더 오래 기억되는 아이콘이 있다. 프리다 칼로(Frida kahlo)다. 그녀의 삶에는 멕시코가 품고 있는 정열과… 김승근 기자 2026-10-28
웃음과 분노, 소리와 침묵의 균형⋯멕시코시티의 희로애락 희(喜·alegría) 욕부터 배워야 했다. 욕을 많이 얻어먹을수록 살아남는다고 하니 말이다. 정확히는 ‘먹고 살 수’ 있단다. 루차 리브레(Lucha Libre).… 김승근 기자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