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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변성

시력 검사 어려운 '만 6세 이하' 영유아 환자 검사 기준 신설

한국노바티스,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유전자 검사 지원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유병재)가 유전성 망막변성질환(inherited retinal dystrophy, 이하 IRD)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지원하는 ‘Early Bird(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시즌2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얼리버드는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환자에게 정확한 원인 유전자 진단과 검사 결과 해석을 제공하고, 이를…

시력이 가장 빨리 나빠지는 나이는?

근시는 가까이 있는 것은 잘 보이지만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 굴절이상이다. 근시는 5-13세에 빠르게 진행하며, 특히 7-9세 때 시력 저하가 가장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안과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2년)'를 기반으로 시력 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