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남은 인생, 무얼 그리 근심하랴 “나 볼펜하고 종이 좀 한 장 줘봐.” “종이는 무얼 하시게요?” “갑갑해서 한시(漢詩)나 적어 보려구.” “한시요? 무슨 한시요?” 원래… 홍석민 기자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