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무늬만 보면 소름과 혐오 생기는 환공포증...정확한 '공포증'은 아냐, 개선책은 없고 안보는게 상책
日모델 “내 몸 두드러기도 보기 힘들어”… ‘이 공포증’ 호소, 뭐길래?
일본 방송인 겸 모델 이케다 미유(25)가 환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이케다 미유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두드러기가 생겼다면서 궁금증을 물었다.
이케다 미유는 "환공포증 있으신 분, 자기 몸에 있는 두드러기 보는 것도 무리인가요?"라며 "나는 환공포증도 있고, 두드러기도 잘 생기는 체질이라서 지금 너무 힘든 상황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