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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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꼭 한명은 있다...관심 끌려는 ‘관종’도 병일까?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은 자기위주로 돌아가고, 척척박사에, 이목을 끌려고 애쓰는 사람을 볼수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면모를 가진 이들은 일반적으로 감탄의 대상이 되고 싶은 과도한 욕구, 특권의식, 타인보다 잘나야 한다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심리치료사인 폴 호크마이어 박사는 나르시시즘에 대해 “타인과의 친밀감을 방해하는 자기 집착”이라고 이 성격 유형에 대해 포괄적으로 표현했다. 2018년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에 실린 연구 기사에 따르면, 나르시시스트는 과대형(오만형) 과 취약형(불안형) 이 두 가지 유형에 더해 자기애성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를 세번째로 거론했다. 은근히 현 시대에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인 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실제로는 정신건강장애다. 세 가지 모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