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적인 사람일수록 인지 예비력 높이는 데 유리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왜?… ‘이런 성격’이 치매 위험 높다
신경질적이고 불안한 사람들, 양심적으로 착한 사람들도? 특정 성향이 치매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치매에 걸릴 위험이 달라지는 것으로, 이는 뇌가 최적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인지 예비력에 성격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야후 라이프 (Yahoo llife)’는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