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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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과 식약청은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다이안느35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허가된 제품’이라는 쉐링과 식약청의 입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고 나섰다. 15일 건약은 성명서를 통해 “쉐링과 식약청은 어설픈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시정조치에 나설 것을…
"뇌출혈 늦게 발견, 의사 과실 일부 인정"
알코올 금단 증상으로 간질 발작을 일으키며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한 경우, 의료진은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알코올중독 치료 전문 병원에 입원한 다음 날,…
만성수혈환자 3명 중 1명 '철중독'
재생불량성빈혈과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수혈 치료에 의존해야 하는 혈액환자 3명 중 1명은 철 중독증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등 전국 7개 의료기관이 병원을 방문한 만성 수혈환자 1128명을 대상으로 한…
경추후만증, '디스크'등 선행질환 확인
엑스선 촬영만으로 간단하게 진단이 가능한 ‘경추 후만증’에 대해 치료에 앞서 세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는 “목이 앞으로 굽는 질환인 경추 후만증 환자 5명중 4명은 퇴행성 디스크…
"의료사고 입증, 의사에 전환 시기상조"
최근 의료사고 입증책임을 놓고 환자와 의사로 의견이 양분된 가운데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이와 관련, "입증책임을 의료인에게 전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개인적인 소견을 밝혔다. 변 내정자는 14일 국회 보건복지위 인사청문회에서…
환자들, 성모병원 상대 12억 소송
여의도성모병원의 백혈병 환자 진료비 과다청구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법적 분쟁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백혈병 환자 63명은 13일 여의도성모병원을 상대로 12억원 규모의 부당청구 진료비 반환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환자의…
진료비 부당청구 무더기 적발…현지조사 예고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료 진료를 한 후 이를 보험 청구하는 등 진료비를 부당 청구한 655개 의료기관이 적발됐다. 특히, 이 중 부당협의가 높은 43개 기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의 현지조사가…
복지부, '성분명 처방 Go' 초미 관심
정부가 성분명 처방 도입과 관련해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성분명처방 시행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변재진 차관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시범사업 이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도입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의사에 인센티브 제공은 극약 처방"
최근 국내 병원계에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의사 인센티브 제공이 병원의 생명력을 단축시킬 수 있는 '극약처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병원 및 의료산업 분야에서 저명한 미국 하버드대학 Amy C. Edmondson 교수[사진]는 12일 기자들과…
함소아한의원 지점, 녹용없는 녹용탕약 팔아
함소아한의원의 한 지점이 녹용이 들어 있지 않은 한약을 녹용이 있는 것으로 속여 판매,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함소아한의원 본사는 지방지점 원장 A씨가 한의원을 찾아온 환자들을 상대로 15만원 상당의 일반 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