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의료

의료

7,35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공단급여 직장인보다 57%↑
국민건강보험이 재정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재정운용 책임을 맡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영실태는 여전히 방만하고 관료주의에 젖어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결산서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선수 요구 감독 못 따라와
‘해외 진출 활성화’ 바람이 한 풀 꺾이고 있다. 이미 해외 진출에 성공한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는 분석이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너도 나도 해외 진출하겠다는 시기는 지났다”는 의미다. 이제 해외 진출에…
"정부가 병원 서열화 조장"
‘위험한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는 병원’ 공개에 병원계는 다소 긍정적이면도 찬반 양론의 반응이 나왔다. 이번 평가 결과 공개가 ‘환자 쏠림 현상’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명단에 포함된 병원들은…
"태안지역 수산물 안전하다"
최근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지역과 인근 서해안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름유출지역의 수산물과 횟집 수족관 물에 대해 현장 실태조사와 안전성 조사를 벌인 결과 인체에는 해가 없는 안전한…
의료비 연말정산,국민만 불편
의료비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이 정부와 의료계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추진되면서 애꿎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당초 정부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비 연말정산 관련 자료를 일괄 수집, 근로자들에게 편의를…
병원직원 가족,진료비 감면?
현재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속 임직원 및 그 가족에 대한 진료비 감면 혜택이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의료기관의 진료비 감면규정이 환자 유인에 해당하는 만큼 문제가 있다는…
나침반 다른 의협-병협
의료계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 의료법과 유형별 수가 분류안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서로 다른 나침반을 내세우며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는…
통영 성폭행 의사 제명
여성 환자들을 연쇄 성폭행 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은 경상남도 통영시 모 내과 원장이 결국 의사사회에서 제명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의사회 김홍양 회장은 24일 “법원 판결이 난 만큼 비윤리적인 회원을 그대로…
서울의대 정시모집 5.07:1
지난 20일 대부분의 대학이 2008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의 주요의대의 경쟁률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일찌감치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는 27명 모집에 137명이 지원, 5.07:1의…
醫-韓, 氣싸움 어디까지
국내 의료계는 크게 의과와 한의과로 2원화돼 있다. 하지만 최근 진료과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면서 의과만의 진료를 고집한다든지 한의과에서만 치료해야 한다는 개념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간주되고 있다. 병은 하나인데 서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