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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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술 국제표준 채택은 과장?
한국 침술이 중국을 제치고 WHO 표준안에 채택됐다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발표가 과장됐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20일 “한국 침술이 중국을 누르고 세계 표준이 됐다는 한의협의 보도는 근거 없는 허위”라고 주장했다.…
건강서비스 활성화 공청회 열려
대한의사협회는 20일 새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서비스 활성화사업’이 의료기관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공동으로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건강서비스 활성화,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복제의약품 576품목 공개키로
대한의사협회는 20일 허가받은 신약과 복제약의 인체내 효능이 같은지를 시험하는 생동성시험 결과를 조작한 의혹이 짙은 카피약(복제의약품) 576개 품목을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공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련 기관과 업계는…
휴양 치료 겸업온천 연내 도입
온천욕, 찜질방, 노천탕 등 일반적인 온천시설에 의료시설과 요양시설을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의 온천이 연내 도입된다. 보양온천이란 온천의 수온, 성분이 우수하고 시설과 주변환경 등이 양호해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 적합한 온천으로 일본은 1954년부터 도입해…
간호인력 부족 “돌파구 찾는다”
날로 심화되고 있는 병원계의 간호인력 구인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오는 7월 8일 오전 9시40분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어 간호인력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방안을…
"건강보험 민영화 안한다" 재확인
한나라당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과 임태희 정책위의장이 건강보험 등 4대 분야의 민영화 반대를 재확인했다. 앞서 최 수석정조위원장과 임 정책위의장은 지난 18일 초선의원 워크숍에서 "건강보험과 수도, 전기, 가스의 민간 참여는 없다"고 못박았다. 이번…
의협 "의료법 개정 반대"
환자에 대한 유인·알선행위를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처방전 대리수령 근거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지난 17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야당, 반대 의료법 개정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가 최근 입법예고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험난한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국회 등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진보 성향의 야당들이 일제히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해외환자의…
병원장례식장 4개월째 입법예고중
병원계의 완승으로 귀결점을 찍은 줄 알았던 주거지역내 병원 장례식장 문제가 당국의 늦깎이 행정으로 송사에 휘말리는 병원들이 늘어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2월 18일 복지부는 주거지역내 병원 장례시설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국립암센터 원장에 이진수 박사
한국이 낳은 세계적 폐암 권위자인 이진수 박사[사진]가 제4대 국립암센터 원장에 취임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오는 17일자로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제4대 원장에 현 국립암센터 암연구소 소장인 이진수(李振洙, 57)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