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2일 (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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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왕절개 분만율 36.8%로 다시 상승
국내 제왕절개 분만율이 36.8%로 다시 올랐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제왕절개분만율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에 산모 23만2200명 중 8만5500명이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했다. 한국의 제왕절개 분만율은 2001년 40.5%에서 점차 감소해 2006년 36.0%까지 내려갔으나…
내년 3월부터 건강검진기관 '신고→지정제'
내년 3월 22일부터 건강검진기관 지정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2년마다 일반평가 및 전문평가가 진행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30일 “국가건강검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7월 31일~8월 22일) 한다”고…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장에 이철 교수 임명
연세대학교는 29일 제 29대 세브란스병원장에 이철 교수(의과대학 소아과학)를 임명했다. 또 13대 치과대학병원장에 치과대학 백형선 교수(교정과학)를 발령했다. 신임 인사의 임기는 8월 1일부터 2010년 8월까지 2년이다. 이철 교수는 197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내달 수술후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내달(8월)부터 외과와 정형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를 대상으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가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원(원장 장종호)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입원진료분에 한하며 예년 평가결과를 토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대상 수술은 총…
제주서 무산된 영리병원 전면 백지화되나
제주특별자치도 영리병원 도입 여부 여론조사 결과 반대의견이 더 많아(반대 39.9%, 찬성 38.2%)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안에 영리병원 허용이 포함되지 않게 됐다. 하지만 향후 계속해서 영리병원 도입여부가 타진될 가능성이 남아 있는…
의사들 "영유아플라자 성공할까" 갸우뚱
서울시가 오는 2010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영유아플라자를 설치 운영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의사들은 영유아플라자가 육아부담을 줄여 결국 저출산 대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소, 병원, 보육시설, 아동센터…
라식 고발이어 '차떼기 백내장수술'과 전쟁
라식수술 불법광고에 대한 자정의 칼을 빼들었던 안과 개원가가 이번엔 차떼기 백내장 수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29일 개원가에 따르면 대한안과의사회는 최근 일부 안과 의원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차떼기 백내장 수술'에 대해…
고대안산병원, 최소침습 찍고 로봇수술 도전
고대안산병원이 최소침습수술 분야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확고히 한 후 앞으로 로봇수술 영역에도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고대안산병원 고위 관계자는 28일 “병원은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뛰어난 인적 인프라를 통해 향후 로봇수술 실현…
경찰, 세종병원 허위 급여청구 집중 수사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활용하고 허위 서류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억원의 급여비를 타낸 혐의를 받고 있는 세종병원에 대해 경찰이 전격 압수수색을 벌인 가운데 병원이 "최대한 경찰 수사와 복지부 실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8일…
경실련 "영리법인 병원 도입 중단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이명박 정부의 영리법인 병원 도입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25일 "이명박 정부는 대통령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의료민영화는 하지 않겠다고 언급해 왔음에도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제주도를 의료민영화의 발판으로 삼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