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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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대 최다 제네릭 승인...약가 인하 총력전
미국이 약가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제네릭(화학 복제약) 승인을 늘리는 전략을 올해도 이어가며 역대 최다 제네릭 승인을 기록했다. 지난 9월 종료된 미국 2018 회계연도(2017년 10월~2018년 9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년간 971개에…
EMR 도입 의료 기관, 우편-팩스 사용 여전?
대부분 의료 기관에 전자 의무 기록 시스템(EMR)이 도입됐지만 병원 간 진료 정보 교류는 여전히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
성형외과 의원 59.5%, 3년간 비급여 진료만 고집
지난 3년간 국민건강보험 청구가 단 한 건도 없는 의료 기관이 전체 의료 기관의 2.3%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의원급 성형외과의 59.5%가 비급여 진료만 계속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공황 장애-ADHD 가상 현실 치료 프로그램 나온다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 공황 장애, 주의 집중력 장애(ADHD)를 개선할 수 있는 가상 현실(VR) 프로그램이 오는 12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강상욱 에프앤아이(FNI) 본부장은 '2018년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상 현실 의료 심포지엄'에서 모바일…
초고령화 시대, '동네 약국' 뜰까?
미래에 약국은 없어질까? 아니면 더 중요해질까? 2017년 한국고용정보원의 '기술 변화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인공지능·로봇 등 스마트 기술에 의해 직업 대체 효과를 가장 심하게 겪을 분야는 의약 계열로 나타났다. 전체…
'대리 수술' CCTV 경찰에 제보했더니 징역형
지난 2014년, 부산의 한 정형외과 시공을 맡은 건설업자 A씨는 병원을 오가며 묘한 장면을 목격한다. 병원 소속 의사는 분명 다섯 명인데, 의사도 간호사도 아닌 낯선 사람이 수술실을 드나들었다. 환자들에게서 '의사가 아닌…
담배-주류 규제 달라...절주 정책 강화해야
정부의 절주 정책에도 음주 마케팅 광고 규제 위반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청소년 음주율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건강증진개발원 국정 감사에서 "정부의 절주 정책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