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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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하반기 모집은 7707명
전체 전공의 가운데 절반이 넘는 7648명에 대해 사직 처리가 이뤄졌다. '빅5 병원' 소속 전공의는 90% 이상이 사직 처리됐다. 정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7707명으로 정했다.보건복지부는 수련병원의 전공의 사직 처리 현황과…
절단사고 경험 환자, 심장질환 위험도 최대 30%↑ 
신체 절단사고를 경험한 환자의 심장질환 발병 위험도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숭실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공동 연구팀의 분석 결과다. 연구팀은 국립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2018년 절단사고 경험 환자 2만2950명과,…
고려대의료원, 100주년 맞아 저개발국 환자 100명 치료 지원
2028년 100주년을 맞는 고려대의료원이 저개발국가에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국내로 초청해 치료를 지원한다. 과거 우리나라가 선도국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의료계도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생명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17일 고려대의료원은 저개발국가…
의료공백 장기화에 응급실 파행 운영 잇달아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높은 근무 강도를 버티지 못한 응급실 근무 인력의 사직이 잇따르면서 일부 병원에서 응급실 상시 운영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속초의료원 등이…
전공의 복귀 미미... 1만명 이상 무더기 사직하나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 시한'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서 1만2000명 가량 무더기 사직이 불가피해졌다. 전공의들은 하반기 수련 모집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전공의 없는 수련병원’은 한동안 더 지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