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간암 환자라도...항암치료 땐 16개월 이상 더 생존 70대 고령의 간암 환자라도 적극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았을 때 생존기간 연장 등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0대 간암 환자와 같은 수준이었다. 이에, 의학계는 고령층에도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권고했다.… 최지현 기자 2024-08-12
장례식장에서 사라지는 일회용품...병원 ESG 경영 노력 결실 일회용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장소였던 장례식장에서 최근 다회용기 사용이 늘고 있다. 여러 지자체의 노력도 있었지만, 상당한 추가 비용에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결단한 주요 병원의 기여도 크다. 이와 관련해… 최지현 기자 2024-08-12
내년부터 상급종합병원 진료기록 확인 쉬워진다 내년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을 통해 전체 상급종합병원에서 받은 진료기록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와 같은 내용의 건강정보 고속도로 2차 확산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최지현 기자 2024-08-12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말라리아·웨스트나일열 주의 여름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웨스트나일열'의 국내 유입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이달 7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최지현 기자 2024-08-09
정부, 환자소통법 도입 검토...의료사고 법적 분쟁 줄인다 정부가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분쟁을 줄이고 환자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일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도입한 '환자소통법(Disclosure Law)'을 국내에서도… 최지현 기자 2024-08-08
성남시의료원장에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선임 22개월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성남시의료원장에 간 절제술 분야 권위자인 한호성(64)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선임됐다. 8일 성남시는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 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4대 성남시의료원장에 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최지현 기자 2024-08-08
면역항암제 내성 문제, ‘대변이식’서 답 찾았다 장내 유익균을 옮겨주는 ‘대변 이식' 치료가 면역항암제의 내성 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규명됐다. 박숙련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박한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교수팀의 공동 연구 결과,… 최지현 기자 2024-08-07
병원 떠난 전공의, 일반의로 취업 늘어...정부, 하반기 모집 재개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저조하자 정부가 이달 9일부터 전공의 모집을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수련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사직 전공의들이 일선 개원가에 '일반의'로 취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임종언 기자 2024-08-07
위암 부르는 '헬리코박터균'...위점액 검사로 정밀진단 가능해 국내 연구진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을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상용화하면서 국제 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균에 감염되면 위암 발생 가능성이 크게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이기명·노충균… 최지현 기자 2024-08-07
‘역대 최고 올림픽 성적’ 거둔 사격연맹 회장 돌연 사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한사격연맹 회장이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6일 사격계에 따르면 신명주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연맹은 7일 선수단과 관계자들… 장자원 기자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