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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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개인의 영역? "국가가 관리 나설 때"
비만은 개인의 영역? "국가가 관리 나설 때"
글로벌 의료 패러다임에 맞춰 국가가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오는 15일에 비만치료제 게임체인저라고 불리는 위고비가 우리나라에 출시된다”며 “현재 국내…
"가난한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최대 4.3배"
"가난한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최대 4.3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이 높아 사회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당뇨병을 앓는 저소득층의 자살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고소득층보다 4.34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실력을 자랑함에도 혈액암 치료제와 그 합병증 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열악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특히 혈액암 치료제 급여에 있어서 첫 관문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중증질환심의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공보의들 수련병원에 파견하니, 보건소 의료진 '구멍'
공보의들 수련병원에 파견하니, 보건소 의료진 '구멍'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행된 공중보건의사의 대규모 수련병원 파견이 지역의료 붕괴를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와 의료계에서 나왔다. 공보의가 파견된 의료기관 현장에서도 의료공백을 보완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의대증원으로 인한…
'췌장암, 先항암치료+後수술'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췌장암, 先항암치료+後수술'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국내 의료진이 췌장암 극복을 위한 대규모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7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장진영 간담췌외과 교수(한국췌장외과학회장)와 이명아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최근 NeoFOL-R 연구에 착수했다. 이는 췌장암 치료를…
다이어트약으로 둔갑한 향정약...5년간 11억개 처방
다이어트약으로 둔갑한 향정약...5년간 11억개 처방
이른바 ′나비약′으로 불리는 식욕 억제 성분인 펜터민 등이 포함된 향정신성의약품이 최근 5년간 다이어트약으로 10억8000만여 개가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인 이주영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6월) 다이어트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