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먹는 약 바뀐다”...스텐트 시술 환자, 아스피린보다 ‘이 약’ 더 효과 혈관 내 스텐트 삽입 시술을 묘사한 모식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연구진이 스텐트 시술(PCI)을 받은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평생 챙겨 먹어야 하는 약으로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김다정 기자 2025-03-31
젊은층 대장암 급증…빈혈도 ‘숨은 경고 신호’ 전세계적으로 젊은 대장암 환자들의 증가세가 보이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빈혈의 경우에도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젊은 층을 중심으로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 최고 병원 중 하나인 미국… 김다정 기자 2025-03-31
허리수술 후 통증 지속... 재수술, 언제 필요할까?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허리 질환은 이제 중장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척추 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200만 명에 달했다. 잘못된 자세,… 최승식 기자 2025-03-31
AI로 전이된 간암 환자 예후·생존률 예측한다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환자들의 예후와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최승준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인공지능 기반 기계 학습 ‘라디오믹스 모델’을 활용해 대장암 간전이(CRLM) 환자의 치료… 김다정 기자 2025-03-31
유승돈 교수,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 취임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유승돈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유승돈 교수는 지난 3월 22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회된 2025년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김다정 기자 2025-03-31
암 생존자, 미세먼지 노출 시 골다공증 위험 커져 암 생존자는 일반인보다 대기 오염에 노출될 경우 골다공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여성 암 생존자의 경우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농도가 4μg/㎥, 8μg/㎥ 증가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각각 약 1.25배,… 김다정 기자 2025-03-31
“손상된 시력 회복”…KAIST 연구진, 세계 첫 망막 치료제 개발 길 열어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손상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망막 치료제 개발 길을 열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생명과학과 김진우 교수 연구팀이 망막 신경 재생을 통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망막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김다정 기자 2025-03-30
“의대 교육 정상화될까…” 학생 복귀 움직임 확산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고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와 연세대를 시작으로 상당수의 의대생이 등록을 결정하고 있다. 우선 등록으로 제적을 피한 후 학교에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등록을 마감한 서울대… 장자원 기자 2025-03-29
머스크 경쟁자는 중국? “하반신 마비 환자, 다시 걸었다” 중국의 한 연구팀이 하반신 마비 환자의 뇌와 척수에 컴퓨터 칩을 이식해 다시 걷도록 만들었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 연구팀은 최근 척수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를 다시 걷게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장자원 기자 2025-03-28
"뇌진탕 등 외상성 뇌손상 경험자, 뇌졸중 위험 1.9배 높다" 외상성 뇌손상을 경험한 사람은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젊고 외상성 뇌손상을 겪은 지 시간이 꽤 지났더라도 뇌졸중 위험이 높게 나타나 청장년층이라도 주의가 필요한… 김다정 기자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