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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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는 왜 자신의 심장에 총을 겨눴나?
제 1344호 (2019-07-29일자) 고흐를 앗아간, '마음의 몸살' 조울병 눈부신 햇살이 비치던, 프랑스 파리 근교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밀밭. ‘탕’ 총성이 울렸습니다. 37세의 화가가 권총으로 자신의 가슴을 쏘았지만 총알이 심장을 비껴나가…
삶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면?
제 1343호 (2019-07-25일자) 지구를 울린, 말기 췌장암 환자의 '마지막 강의'   어느 날 주치의로부터 “말기 암이므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대부분 처음엔 충격을…
훌륭한 의사는 어떤 의사일까?
제 1341호 (2019-07-22일자) 훌륭한 의사는 어떤 의사일까? 지난주 코메디닷컴이 선보인 ‘베닥(BeDoc)’ 앱이 20여 신문에 소개되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베닥은 베스트닥터(Best Doctor)의 준말이고, ‘최상의 의사’라는 뜻이지요. 베닥 앱에서는 의대 교수들에게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최고 의사 찾아주는 앱의 미래
제 1340호 (2019-07-19일자) 최고 의사 찾아주는 앱이 나오기까지 어제 온라인에서는 코메디닷컴의 앱이 화제였습니다. 10여 개 언론사가 최고의 의사를 찾아주는 ‘베닥’의 출범을 소개했고, 한때 포털사이트 주요기사 리스트 최상단에 올랐습니다. 환자 쏠림을…
로제타스톤에서 젊은이 꾸짖었다고?
제 1339호 (2019-07-15일자) 로제타 돌에서 젊은이 꾸짖었다고? 1799년 7월 15일: 로제타돌이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때 프랑스 장교 피에르 프랑수아 부샤르에 의해 이집트 로제타 마을에서 발견되다(15 July 1799: The Rosetta Stone…
'개의 날' 복날, 복 부르는 보양식은?
제 1338호 (2019-07-11일자) '개의 날' 복날, 복 부르는 보양식은? “초복 소나기는 한 고방의 구슬보다 낫다”고, 초복을 하루 앞두고 조상들이 광을 꽉 채운 보옥보다 귀하게 여겼던 비가 옵니다. 마른장마를 깨고 이틀째…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이 알려주는 것
제 1337호 (2019-07-08일자)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이 뚱기는 것 우리나라에서 ‘58년 개띠’는 격변의 역사를 상징하지요?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 선 굵은 스타들도 58년 개띠입니다. 1958년 오늘 태어난 ‘또 다른 개띠…
"참 쉽지요?"... 군인에서 화가-작가의 길로
제 1336호 (2019-07-04일자) "참 쉽지요?"... 공군에서 화가-작가의 길로 “어, 얼마 전까지 TV에 나왔었는데….” 1995년 오늘(7월 4일), 사람들은 TV 프로그램에서 “참 쉽죠?(That easy)”를 연발하며 쉽게, 쉽게 그림을 가르치던 화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백석의 시를 '무소유의 사랑'으로 승화한 여인
제 1335호 (2019-07-01일자) 백석의 시를 '무소유의 사랑'으로 승화한 여인 바닷가에 왔드니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당신이 뒤선…
"구년묵이 지식을 잊지 못하는 것도 문맹"
제 1334호 (2019-06-27일자) "구년묵이 지식을 잊지 못하는 것도 문맹" “21세기의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일부러 잊고(unlearn), 다시 배우는(relearn) 능력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지금 제대로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