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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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러분의 만사형통을 기도하며
제 1379호 (2020-01-02일자) 2020년, 여러분 모두의 만사형통을 기도하며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박싱 데이, 행복 위한 '마음의 상자' 만드세요"
제 1377호 (2019-12-26일자) "박싱 데이, 따뜻 포근한 '마음의 상자' 만드세요"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유럽과 오세아니아주 등의 많은 나라에선 오늘도 휴일이랍니다. 특히 옛날 영연방에 속했던 나라 대부분에서 ‘박싱 데이(Boxing Day)’ 휴일입니다.…
뜨겁게 논쟁한 맬서스와 리카도의 우정
제 1376호 (2019-12-23일자) 맬서스의 열린 지성과 한국의 '지식 전사'들 영국 서남쪽의 아름다운 도시 바스는 1세기 이곳을 점령한 로마인들이 목욕탕을 만들었다고 해서 ‘Bath'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1834년 오늘(12월 23일) 이곳에서 경제학자 토머스…
새 게리맨더링? 선거제 논란에 대한 궁금증
제 1375호 (2019-12-19일자) 새 게리맨더링? 선거제 다툼에 대한 어리보기의 생각 그저께(12월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 후보자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게임의 룰도, 선거구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0년 4.15 총선의 공식 일정에…
고독했던 성웅 충무공이 다시 온다면?
제 1374호 (2019-12-16일자) 고독했던 성웅 충무공과 비극적 영웅 원숭환 1598년 오늘(12월 15일), 총알과 화살이 빗발치던 경남 남해군 관음포 앞바다의 조선 수군 기함(旗艦) 갑판 위에서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 마지막 숨을 몰아칩니다.…
첫 아이돌 스타와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
제 1373호 (2019-12-12일자) 첫 아이돌 스타와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 1915년 오늘(12월 12일)은 미국의 재즈 가수이자 배우 프랭크 시나트라가 태어난 날입니다. 시나트라는 1940~50년대 ‘아이돌(Idol) 문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일부 음악사가(音樂史家)는 1840년대 헝가리의…
손흥민 역사적 골, 다각도로 보면?
제 1372호 (2019-12-09일자) 손흥민의 역사적 골, 다양한 각도로 보면? 보고 또 봤습니다. 토요일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번리 FC와 경기에서 넣은 원더 골, 일요일에도 몇 번이나 봤습니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진짜 주인공은?
제 1368호 (2019-12-05일자) 영화 '피아니스트'의 진짜 주인공은 누굴까? 인류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이기 때문인지, 헤아리기 힘들 만큼 전쟁영화가 많지만, 《피아니스트》처럼 다양한 색조와 음색, 군상의 영화는 드문 듯합니다. 1911년 오늘, 러시아 제국이…
감사하는 마음만큼 값진 용서와 포용
제 1367호 (2019-12-02일자) 감사하는 마음만큼 값진 용서와 포용 1923년 오늘 미국 뉴욕의 그리스 이민자 가족에게서 두 번째 딸이 태어납니다. 아들을 원한 부모의 기대와 달리 초우량 딸이 태어나자, 어머니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