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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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정성껏 고른 편지지에 빼곡 설렘, 아픔, 기쁨을 담아 보낸 기억이 있습니까? ‘꽃봉투’에 정성들여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을 때의 그 느낌 기억이 나는지요? 옛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기침, 재채기할 때 손수건 사용은 기본 에티켓
기침, 재채기할 때 손수건 사용은 기본 에티켓 요즘 ‘멕시코 독감’ 때문에 신경 쓰이시죠? 이름이 돼지독감에서 ‘신종 플루’로 바뀌었는데, 글쎄요 10년 뒤에도 ‘신종 플루’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한참 잘못된 이름인…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도둑질 말고는 다 배우려했던 신여성
도둑질 말고는 다 배우려했던 신여성 1996년 오늘(5월 1일) 국내 신문들에 김메리 여사(92)가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김 여사는 여러분 모두 수 백 번은 불렀을 동요 ‘학교종’을 작사 작곡한 분입니다.…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생각이 넓은 천재가 세상을 바꿨다
생각이 넓은 천재가 세상을 바꿨다 ‘문득 새 옷을 갈아입고 싶게 만드는 사월의 오후가 화사하게 가로수 위에서 반짝거리고 있었다.’ 한수산의 소설 ‘사월의 끝’에 있는 표현을 인용해야 하는 날이네요. 벌써 한 해의…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미움이 흩뿌려진 편지를 보내고
미움이 흩뿌려진 편지를 보내고 명예를 가볍게 여기라는 책을 쓴 사람도 그 표지에 자신의 이름을 쓴다고 했던가요? 세상에는 어떤 절대적 진리도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누군가 ‘논리적으로 당신의 주장도 진리가 아니다’고 토를…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비난은 늦게, 칭찬은 빨리
비난은 늦게, 칭찬은 빨리 고(故) 장자연 씨의 수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A신문의 B사장과 C인터넷신문의 D사장이 혐의에서 벗어난 데 대해 인터넷이 떠들썩하더군요. 짜 맞춘 수사니, 언론의 힘이 무섭니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기자…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오늘은 책을 선물하는 날
오늘은 책을 선물하는 날 오늘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책을 잡자! 책을 나누자!(Grab a book! Share a book!)’입니다.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출판사, 서점, 도서관, 작가협회…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곡우 빗물에 젖지 마세요
곡우 빗물에 젖지 마세요 곡우에 가뭄이 들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고 했는데, 다행히 봄비가 내려 바짝 메마른 대지에 숨통이 트이겠군요. 곡우(穀雨)는 말 그대로 백곡(百穀)에 내리는 비입니다. 그 곡식들을 살찌우는 고마운…
우표 생일날에 편지 보내세요
날자, 날자꾸나 결핵이 없는 곳으로
날자, 날자꾸나 결핵이 없는 곳으로 “박제(剝製)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로 시작해서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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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풀어본 십계명
숫자로 풀어본 십계명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갖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좋은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 좋은 얘기가 오가서 더욱 좋습니다. 그저께 밤에는 두 좋은 자리가 연거푸 있었는데, 첫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