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1,692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왜 학교는 호기심-창의력-끼를 억누를까?
2023년 08월 21일ㆍ1587번째 편지 8살 소녀가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에 왔다. 어머니는 “학습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학교 통지서를 꺼내들었다. 숙제를 늦게 내고,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한다는 등 아이의 문제를 줄줄이…
이순신 장군의 길 Vs 모함꾼들의 길
2023년 08월 14일ㆍ1586번째 편지 1592년 오늘(8월 14일)은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꾼, 한산대첩이 벌어진 날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해군은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일본 함대를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해서 학익진으로 대파했지요.…
6.25 전쟁에 참전했던, 맨발의 마라톤 GOAT
2023년 08월 07일ㆍ1584번째 편지 마라톤의 GOAT(Greatest of All Time)는 누구일까요?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1만m와 5000m에 이어 마라톤까지 석권한 체크(체코는 잘못된 이름)의 ‘인간 기관차’ 에밀 자토펙,  ‘살아있는 전설’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의 일기에 가장 많은 단어는?
2023년 07월 31일ㆍ1583번째 편지 어제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 배드민턴 보셨나요? 여자복식 세계 랭킹 3위 김소영-공희용 조가 1위인 중국의 천칭천-자이판 조에게 2대0으로 이겼고, 여자 세계 2위 안세영(삼성생명)은 5위 허빙자오에게 역시 완승을…
‘삼총사’의 작가는 왜 음식에 푹 빠졌을까?
2023년 07월 24일ㆍ1582번째 편지 뇌졸중 후유증으로 숨지기 하루 전, “내가 죽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라고 아들에게 한탄했지만, 150여 년 뒤 그 걱정이 불필요했음이 몽테크리스토 성의 정원에서 칼싸움하는 아이들을 바라 보면…
부모 욕심이 만든 세계적 천재의 끝은?
2023년 07월 17일ㆍ1581번째 편지 11세 때 하버드대에 입학했고, 25가지 언어를 구사했던 천재. 비율지능지수(Ratio IQ. 정신연령을 실제나이로 나눈 비율에 100을 곱한 지능지수)는 300이 넘고, 요즘 IQ로 통용되는 편차지능지수(DIQ. 같은 생활연령의 아동…
작달비, 채찍비에 가족 지킬 11수칙
2023년 07월 09일ㆍ1580번째 편지 이번 주, 비 조심해야 합니다. 채찍이 등짝을 후려치듯, 장대처럼 굵고 세차게, 달구가 땅을 찧듯이 갑자기 큰비 내립니다. 선인들이 각각 채찍비, 장대비 또는 작달비, 달구비로 이름지은 그…
선글라스 안 쓰고 운전하거나 외출하면...
2023년 07월 03일ㆍ1579번째 편지 숨이 막힙니다. 뜨거운 6월을 지나, 불타는 7월이랄까요? 1976년 오늘(7월 3일)은 서울 최저 12.9도, 최고 15.4도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지만, 오늘 서울 낮 최고…
수능 국어 점수 높으면 글 잘 읽고 잘 쓸까?
2023년 06월 26일ㆍ1578번째 편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6개월 앞두고 ‘킬러 문항’ 때문에 대입 문제에 불이 붙었습니다. 숱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고교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도 수능을 치를 수 있는 데에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