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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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아무리 얼굴이 아름다우면 무슨 소용입니까?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모른다면. 초호화 아파트에 살면 뭐합니까? 그 공간에 양서(良書) 한 권 없고, 명반(明盤) 한 장 없다면. 옷이…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담배와 무관한 폐암이 있다고?
담배와 무관한 폐암이 있다고? 그러께 오늘(1월 30일)은 만화가 길창덕 화백이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꺼벙이’의 작가 길 화백은 ‘재동이’ ‘신판보물섬’ ‘순악질 여사’ 등 숱한 만화로 국민에게 웃음을 선물했지요. ‘꺼벙이’는 우표로도 나왔고(위) ‘순악질 여사’는…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즐거움을 준 축구스타 '작은 새'의 슬픈 삶
즐거움을 준 축구스타 '작은 새'의 슬픈 삶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차범근 호’가 일을 낼 뻔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력의 고갱이었던 ‘왼발의 달인’ 하석주가 첫 경기 멕시코 전에서 골을 넣고 곧바로 퇴장을…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토스카니니가 악보를 통째로 외워야 했던 까닭?
토스카니니가 악보를 통째로 외워야 했던 까닭? 1888년 6월 30일 저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오페라하우스. 이탈리아에서 온 로시 오페라극단 오케스트라가 베르디의 ‘아이다’ 공연을 앞두고 야유에 휩싸였습니다. 막이 오르기 전 브라질 지휘자가 악단과…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꽃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꿈을…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말은 꼭 필요할 때 가려서 해야 아름다운데
말은 꼭 필요할 때 가려서 해야 아름다운데 미국의 제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 부부가 중서부의 한 농장을 방문했을 때입니다. 영부인 그레이스 쿨리지가 양계장 축사를 지나다 호기심을 못 참고 닭은 하루에 몇…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주춧돌 기둥 서까래 없는 지붕은 없다
주춧돌 기둥 서까래 없는 지붕은 없다 1898년 오늘 프랑스의 과학자 피에르, 마리 퀴리 부부가 새 방사능 물질 라듐을 발견했습니다. 라듐은 광선(光線)이란 뜻이지요? 라듐의 발견은 부부에게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안겨줬지요. 퀴리…
20세기를 이끈 백작 출신의 자칭 좌파 지식인
선행은 나중에 여유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당장!
선행은 나중에 여유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당장! 고바우, 구두쇠, 가린주머니, 꼼바리, 보비리, 재리…. 모두 다랍게 인색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수전노(守錢奴)’도 같은 말인데,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돈을 지키는 노예’입니다. 아마 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