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암 생기기 전, 그 건강하던 때로 돌아가자면..." 차를 마시면 의식이 평온해진다. 그에 관해 졸저 ‘차 오디세이’(이른아침출판사, 2020)에 분석심리학적 견해를 실은 적이 있다. 조금 수정하여 다시… 2024-08-17
부울경 “근대적 병원, ‘콘스탄티노플’에서 시작됐다” 오스만튀르크는 1453년,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차지한다. 지난 칼럼(*)의 배경이 되었던 1543년보다 정확히 90년 전에 이곳에서도 문명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 2024-08-03
부울경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1543년은 근현대 세계사를 열어 젖히는 중요한, 한 페이지에 해당한다. 이 해를 폴란드, 벨기에 그리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장식한다. 폴란드… 2024-07-20
부울경 몸에 좋다는 '폴리페놀', 우리 마시는 차에도? 폴리페놀(polyphenol)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화합물로, 방향족 알코올 화합물의 일종이다. 분자 하나에 페놀 그룹이 두 개 이상 있다. 같은 방향족인… 2024-07-06
부울경 “차(茶)의 갈변 vs. 지방(脂肪)의 갈변” 추억에 갈색을 입힌 노래 한 곡이 있다. ‘갈색 추억’. 가사에는 희미한 갈색 등불, 식어가는 커피잔, 떠난 사람, 지난날이… 2024-06-22
부울경 망치와 송곳으로 쪼개어 음미하는 청전차...몸속 활력 높여줘 2020년 초 코로나19로 중국 후베이성 황강시가 폐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후베이성 출신 린뱌오의 죽음이 떠올랐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 우리에게… 2024-06-08
부울경 "차 마실 때면 그녀가 겉옷을 벗는 까닭은?" 지난 2009년, 마침내 정부 ‘우수연구센터(SRC)’가 됐다. 전국 내로라하는 연구진들과의 경쟁에서 얻은 결과였다. 동아대 의대에 ‘미토콘드리아 허브제어연구센터’ 유치는 일대… 2024-05-25
부울경 동양과 서양은 차(茶)로 통했다...그래서 '티로드'? 차는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곧 한국과 일본 등 이웃 나라로 전파되었다. 이들은 차의 독특한 향과 맛에 이끌렸다. 시인과 문인,…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