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무성(無性) 생식 vs. 유성(有性) 생식 타이베이(臺灣)를 마주 보고 있는 중국 푸젠성(福建省) 북쪽에는 무이산이 자리 잡고 있다. 커다란 바위산과 그 사이를 흐르는 계곡을 가진… 2024-11-23
부울경 영국은 왜 그렇게 홍차에 열광할까? 영국인들은 하루에 여러 잔의 홍차를 마신다. 마시는 시점에 따라 이를 다음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이름만 들어도 차가 영국인의… 2024-11-09
부울경 “찰스 2세, 영국을 ‘홍차의 나라’로 진입시키다” 지난 2022년 9월 8일, 찰스3세가 뒤늦게 영국 왕으로 즉위하자 ‘홍차의 나라’ 영국답게 대관식(Coronation) 기념행사에 맞춰 포트넘&매이슨과 트와이닝스 등… 2024-10-26
부울경 플라시보 효과 vs. 노시보 효과 플라시보(Placebo)와 노시보(Nocebo)는 심리적 기대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설명한다. 이 둘의 개념은 상반되지만, 의학과 심리학에서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2024-10-12
부울경 우리 마시는 차(茶) 안에 오렌지 녹아 있다고? 오늘의 칼럼 주제는 오렌지다. 오렌지는 차와 전혀 관계없어 보이지만, 다음은 모두 사실이다. ● 찻잎 속에 오렌지 색소가 들어있다.… 2024-09-28
부울경 "차에 열광한 유럽"…그게 이 의사 덕분이라는데 차는 네덜란드 덕분에 유럽에 처음 전파되었다. 영국이 1600년 동인도회사를 설립하고 인도 식민지 개척에 나서자, 네덜란드도 2년 뒤 동인도회사를… 2024-09-14
부울경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건강도 되찾는다면... 소설은 이야기다. 대개는 재미가 있고, 줄거리를 놓치지 않는 한 속도를 내어 읽을 수 있어 통독이 쉬웠다. 두꺼운 세계명작소설들도… 2024-08-31
부울경 "암 생기기 전, 그 건강하던 때로 돌아가자면..." 차를 마시면 의식이 평온해진다. 그에 관해 졸저 ‘차 오디세이’(이른아침출판사, 2020)에 분석심리학적 견해를 실은 적이 있다. 조금 수정하여 다시… 2024-08-17
부울경 “근대적 병원, ‘콘스탄티노플’에서 시작됐다” 오스만튀르크는 1453년,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차지한다. 지난 칼럼(*)의 배경이 되었던 1543년보다 정확히 90년 전에 이곳에서도 문명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 2024-08-03
부울경 “차(tea)는 서양에서도 ‘cha’로 불릴 뻔했다” 1543년은 근현대 세계사를 열어 젖히는 중요한, 한 페이지에 해당한다. 이 해를 폴란드, 벨기에 그리고 포르투갈 사람들이 장식한다. 폴란드…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