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권장음주량 여성은 하루 두잔

금주보다 하루 석잔 노인이 장수

술을 적절히 즐기는 노인들이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노인들보다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서 ‘적절히’는 얼마 정도일까. 연구진은 영국 정부의 권장음주량을 기준으로 제시했다. 남자는 일주일에 21잔 즉 하루 3잔 꼴이며 여자는 주당 14잔 즉 하루 2잔 꼴이다. 여기서 잔은 음주단위로 맥주든 포도주든 해당 술잔으로 한 잔을 말한다.…

수면부족 부작용 방지약품 개발 가능성 열려

수면부족→기억력 저하 이유 밝혀져

잠이 부족하면 어떤 원리로 뇌기능이 떨어지는지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수면부족으로 뇌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할 가능성도 열렸다. 미국 펜실배니아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해온 독일인 신경생물학자 로버트 하페케스 박사팀은  5시간 동안 쥐가 잠들지 못하도록 한 후 관찰했다. 그 결과 PDE4라는…

미 연구진 “특정 단백질이 예방-억제 효과”

유방암 예방하려면 아기 가져야?

아기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성은 유방암에 덜 걸리고 거꾸로 수녀는 유방암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왜 그럴까? 미국 과학자들이 정확한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임신을 하면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여러 호르몬 때문에 유방암의 성장을 막는 특정한 단백질이 만들어진다는 점을 밝혀낸 것. 뉴욕 알바니의대 연구진은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을…

보건복지부 ‘생애주기별 식생활 지침’

[건강슬라이드]성인 건강을 지키는 6가지 방법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담배의 해악만큼이나 다양하다.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암, 성기능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고 최근엔 음주보다 간에 더 나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비만이 뇌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이제 비만은 단순히 미의 관점을 넘어 삶의 질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으로 등장하게 된…

미 연구진 “자존감 지키는 보호본능”

“헐뜯는 습성, 사회적으로 전염된다”

사람은 누군가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헐뜯는 것을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덩달아 비난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남가주대(USC)의 마샬 경영대와 스탠포드대 조직행동학과의 공동연구진은 ‘헐뜯기의 전염’이라는 연구를 통해 4개의 실험을 시행했더니 타인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을 목격하면 남의 잘못 여부를…

흡연에 따른 경제손실 교육 필요

직장인 업무방해 주범은 ‘흡연’

직장인들은 업무 중 1시간 이상을 흡연으로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고용주에 비해 적게 생각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RTI 국제연구소(RTI International)는 미국을 포함한 14개 국가에서 직장인 흡연에 관한 조사를 펼쳤다. 담배를 피우는 직장인 3500여명과 흡연, 비흡연자가 포함된 고용주 1400여명을…

달걀 등 단백질 하루 1회 이상 섭취

[건강슬라이드]뚱보 안되려면 싱겁게 먹어야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어린이 비만이 2배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인 어린이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고, 알레르기 등의 질환에도 취약하다. 어린이 비만의 치료와 예방은 성장을 위한 적절한 영양섭취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미 일부대학 과체중학생 졸업 제한

“대학 졸업하려면 살 빼세요”

앞으로 뚱뚱한 사람은 대학 졸업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일부 대학이 과제중인 학생들은 체력단련 학점을 이수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펜실바니아주 유명한 흑인 대학인 링컨대학 관계자는 20일 비만이 심한 학생들은 체력단련 학점을 이수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러한 대학방침은 올해…

잠 부족이 대사장애 일으키기 때문

밤에 잠 안자고 일하면 당뇨병 온다

교대근무제로 심야에도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사장애로 인해 심장병이나 발작, 2형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야에 일을 하는 교대제 근무자들은 혈압, 인슐린 내성,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s) 수치 등이 높은 대사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대사장애는 발작, 심장병, 2형 당뇨병으로 연결된다. 이번…

남성에 해당, 여성은 두부와 저염간장 많이 먹어야

생선 삶아 먹으면 심장 튼튼해져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튀겨먹기보다 굽거나 삶아서 먹으면 심장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와이대학 연구진은 로스엔젤리스와 하와이에 거주하는 45세부터 75세의 남성 8만2243명과 여성 10만3884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섭취와 심장병 발병간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했다. 평소 먹는 식단에서 오메가3를 어떻게 섭취하는지는…

냉각 후 10분 이내 치료하면 뇌손상도 적어

심장마비환자 체온 낮추면 생존률 높아

환자가 심장마비가 왔을 때 몸을 급속히 차게 해주면 뇌손상 없이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링스카 연구소 응급의학부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들 중에서 몸을 급속히 차갑게 한 후 치료한 환자 88명과 일반적인 온도에서 조치를 취한 환자 99명의 치료결과를 비교 조사했다. 조사결과 몸을 일반적인…

4세 이하 리스트리아균 특히 조심

식중독 얕보다간 신장기능 손상 된다

식중독이 장기적으로 신부전이나 정신지체로 이어질 수 있으며 4세 어린이의 경우 심각한 신경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중독은 병원체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 구토와 설사가 대표적인 증상이며 이들 증상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며칠 내로 완화된다. 그러나 이들 식중독 증상을 치료한 환자라도 장기적인…

미국동물병원협회의 가이드라인

반려동물 “아파요” 신호 7가지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13살 고양이가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이 고양이는 무기력증을 앓고 입맛을 잃은 채 숨을 제대로 못 쉬다가 이를 알아챈 주인 가족에 의해 동물병원에 옮겨졌다. 반려동물들이 겪는 통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부상이나 수술, 염증, 감염에 의한 급성통증이 오면…

구토, 소화불량 부작용 거의 없어

[동영상뉴스]폐로 직접가는 신종플루 치료제

보건복지가족부는 10일 계동 브리핑룸에서 신종플루 치료제인 리렌자 시연회를 열고 복약 방법을 안내했다. 시연회에서 김정식 한국GSK 대외협력부장은 "리렌자는 구토, 소화불량 등 소화기관계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아이들에게는 리렌자가 신종플루 치료제로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리렌자는 폐로 직접 들어가는 흡입식 항바이러스제로…

젊은 여성 일수록 위험

여성 우울증 심하면 골다공증 온다

우울증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일수록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스라엘 헤브르대학 뇌-행동연구소 라즈 예레미아 교수는 8개국에서 진행됐던 27건의 우울증과 골다공증 간의 연구결과들을 종합해 통계적으로 분석,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골다공증은 50세 이상의 여성가운데 세명중 한명 그리고 남성은 다섯 명중 한명…

나이든 사람은 유명상표 선호

영양정보 자세한 식품 잘 팔린다?

소비자들은 식품을 고를 때 영양정보가 자세하게 표시된 제품들을 더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스파냐(스페인) 산티아고대학 연구진들이 소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1600건의 제품선택과정을 조사했다. 많은 제품들이 포장에 저지방, 저염 등 ‘라이트 제품’임을 큼직한 표시로 눈길을 끌고 있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제품의 영양표시가 상세하게…

“매일 의무감 갖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30분씩 하루만 운동해도 비만위험 “뚝”

운동을 자주하는 것이 비만예방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됐지만 30분씩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 운동을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갤럽과 헬스웨이(Healthway)는 18세 이상 미국인 28만7755명을 대상으로 2009년 1월 2일부터 10월21일까지 전화인터뷰를 통해 한주간의 운동량과 비만,…

임신에 필요한 에너지까지 소비하기 때문

매일 심한 운동하면 불임된다고?

일주일 내내 매일 운동을 하거나 체력의 극한까지 몰고 가는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은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문적인 여성 운동선수들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은 여러 조사에 의해 알려졌지만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운동이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노르웨이 기술과학대학 연구진은 1984년부터 2년…

성격 드러나 상대편 마음 열게 만들어

자연스런 사진, 성공 보증수표…왜?

자신의 본모습을 남에게 알려서 상대편의 마음을 열게 하려면 무표정의 증명사진 대신 자연스러운 표정이 담긴 사진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담긴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얼추 알아맞히기 때문이다. 미국 소노마주립대 심리학자인 나우만 교수는 실험참가들에게 생면부지인 123명의…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능력도 향상 효과도

‘아이비’ 실내공기 정화기능 탁월

아이비 등 관상용 식물이 오염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대학 원예학 연구진은 아이비 등 28종관상용 식물들이 실내 공기중에 있는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정화하는지를 실험했다. 연구진들은 실험에 이용될 관상식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