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진재영 “건강 위해 ‘이것’ 꼭 챙겨”…생기발랄 비결, 뭐?
배우 진재영이 건강을 위해 아침을 꼭 챙겨먹는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생기발랄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제주도에서 서울로 향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이었다. 이른 아침 일정에도 “아침은 꼭 챙겨 먹는 편!”이라고 설명도 덧붙였다.
진재영은 영화 ‘색즉시
“어깨 아팠을 뿐인데” 3일 후 죽은 호주男…사인은 ‘이 병’, 무슨 일?
호주의 한 남성이 어깨 통증 호소 후 갑자기 사망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의 벤 스테이플스는 지난 5일 아침 양쪽 어깨 통증을 느꼈다. 어깨에서 시작된 통증은 허리로 퍼졌다. 지속되는 통증에 이날 벤은 일찍 퇴근했다.
하지만 귀가 후 얼마 지나지 않
“귀찮다고” 음식물 쓰레기 냉동보관?...'이것' 키우는 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5~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더 덥게 느껴질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식사 후 매번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치우는 일은 의외로 실천하기 어렵다. 음식물 쓰
[건강먹방] 유독 겨드랑이 냄새 심하다면...범인은 '이 음식'?
먹는 음식에 따라 몸에서 뿜어내는 냄새도 다르다. 요즘처럼 땀이 많이 나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몸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땀이 잘 나는 겨드랑이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다. 특정 음식이 겨드랑이 냄새를 심하게 만든다는데...,
우리 몸의 대표적인 땀샘은 △에크린샘 △아포크린샘 두 가지다. 에크린샘
“내 간 같이 쓸래?”...美 선생님 5살 제자에 간 30% 떼어줘, 무슨 사연?
“내 간을 같이 쓸래?”
미국의 한 유치원 선생님이 5살 제자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사연이 공개됐다. 20살인 그는 “제자를 도울 수 있어 그저 기쁘다”고 말하며 간 이식에 대해 후회없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의 유치원 선
식후 유독 졸리고 피곤하다면?...‘이 문제’ 가능성 높아, 해결법은?
식후 극심한 피로감이나 졸음이 몰려온다면 단순 식곤증이 아닐 수 있다. 식곤증은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빈도가 잦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허기를 느낀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 급격히 혈당이 치솟았다가 다시 내려가는 현상이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팝가수 할시, 루푸스와 림프종 동시 투병... "살아있는게 행운"
미국 팝스타 할시가 자가면역질환 루푸스와 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할시가 앓는 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해 천의 얼굴로 불린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할시는 루푸스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세제 많이 쓰면 더 깨끗하다?”...오히려 건강 해친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31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날이 더워지며 자연스레 세탁하는 일이 잦아졌다. 요
"태어난 지 2주 만에 사망"...의사 '이 증상' 발견 못했다 판결, 무슨 일?
태어난지 2주된 신생아가 돌연 세상을 떠났다. 황망히 떠나보낸 아이의 죽음이 병원의 과실이라고 주장하는 엄마의 사연이 전해졌다. 출산 2주 아기를 떠나 보내야 했던 이 여성은 이제 산모들에게 출산 과정을 촬영할 것을 당부했다. 어떤 이유에서 아기가 숨을 거둬야 했는지 해당 촬영 동영상이 없었다면 병원 과
“48세 맞아?” 유지연, 깐달걀 피부... ‘이 성분’이 비결?
배우 유지연이 깐달걀 피부 비법으로 콜라겐을 꼽았다.
사랑과 전쟁 불륜녀 역할로 유명한 유지연은 최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피부 칭찬을 들은 유지연은 “피부 건강을 위해 콜라겐은 아무리 귀찮아도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부는 타고난 편이라 예전에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