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최화정 “60대는 ‘이것’ 많이 먹어야”...폐경기 女에 좋은 이 식단은?
방송인 최화정(63)이 참외와 석류 등을 활용한 샐러드를 소개했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참외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였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참외를 반으로 자르고 씨가 하얗게 뭉쳐있는 부분인 태좌를 체망에 옮겼다. 그 다음 참외의 과육은 얇게 썰고, 씨 부분은 숟가락으로 눌러가며
날씬해진 신봉선 “11kg 빼고 더?”...테니스와 ‘이 식단’으로 관리, 효과는?
신봉선이 11kg를 뺀 뒤에도 테니스와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밤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날렵한 턱선과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첫째 아들은 왼쪽 자궁, 오른쪽선 둘째가"...자궁 2개로 출산한 女, 무슨 일?
두 개의 자궁을 가진 여성이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두 아들을 낳은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햄프셔주 출신의 샤넌 웹스터(28)는 자궁이 두 개인 중복자궁(Uterus didelphys)을 앓고 있다. 중복자궁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두 개의 자궁을
"유통기한 없다지만" 아이스크림 먹고 식중독... '이 균' 때문?
낮 기온이 30도에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고 지치는 이런 날에는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쫓는 사람이 많다. 한여름을 대비해 아이스크림을 왕창 사서 집에 두는 이도 있다.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어 여름 동안 상할 가능성은 낮지만 잘못 고르면 식중독 등이 나타날
미나 “나쁜 콜레스테롤 위험 판정”...식습관 바꿔야 한다는데, 어떻게?
가수 미나가 체내 LDL 콜레스테롤 상태가 위험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상태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콜레스테롤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다”며 “저도 LDL 콜레스테롤 위험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 먹는 걸 생각해보면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
"발뒤꿈치 물집일 뿐이었는데"...결국 왼쪽 다리 잘라낸 女, 무슨 일?
운동화로 인한 발뒤꿈치 물집이 패혈증으로 이어져 결국 다리를 잘라낸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헐(Hull)에 사는 찰리 버드셀 무어(24)는 2021년 1월 한 운동화를 신고 쇼핑과 수영을 즐기던 중 발에 물집이 생겼다. 며칠이 지나자 물집의 크기는 커지고 고름
강수지 “중년 되면 허리 아파”…30분 ‘이것’ 추천! 뭐길래?
가수 강수지(57)가 허리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 관리법에 대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운동은 바쁜 와중에도 꼭 해야 한다”며 “작년부터 척추 양옆으로 근육이 딱딱해졌는데 운동을 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중년이 되면
성유리 80kg→50kg, 쌍둥이 낳고 30kg 빼... '이 식단' 즐겼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전후 몸무게가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쌍둥이 임신 당시 몸무게가 80kg까지 증가했으나 출산 후 50kg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이다.
앞서 성유리는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
조금만 걸어도 ‘헥헥’...쉽게 숨차는 이유, ‘이 근육’ 부족한 탓?
오늘은 전국이 대부분 맑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인다면 호흡근이 약한 탓일 수 있다. 이 근육이 약한 사람은 빠
“허리 하나도 안 아파"...110세 男 운전도 거뜬히, '이 습관' 장수 비결?
100살이 넘으면 거동이 불편하고 각종 통증에 시달릴 것이라는 생각하기 쉽지만 110세에도 허리 통증 하나없이 운전까지 할 수 있는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선은 미국 뉴저지의 빈센트 드랜스필드(110)의 장수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나이가 많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