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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CDC “원숭이 두창, 뇌염 등 합병증 유발”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원숭이두창이 뇌염과 같은 신경학적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원숭이두창 긴급대응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뇌척수막염 등 합병증을 겪는 사례가 발생했다. CDC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와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원숭이두창 환자들에게서 뇌척수막염 감염이 발생했다. 감염자들은 기저 질환이 없는 젊은 남성들이었다. 보고서는 환자들은 […]

원숭이두창 환자 중 38% HIV, 41% 성병 진단

    원숭이두창 감염자 가운데 약 79%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돼 있거나 지난해 다른 성병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숭이두창 감염자 1969명 중 38%가 HIV에 감염돼 있으며, 41%는 지난해 신고할 의무가 있는 HIV 외 성병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9일(현지 시간)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를 통해서다. 이들 원숭이두창 감염자는 […]

원숭이두창 의심될 땐 어떤 진료과 방문해야 할까?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제프리 토드라는 남성은 최근 뺨에 이상한 혹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처음엔 여드름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심상치 않다는 판단이 들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올라온 원숭이두창 병변 사진과 그 모습이 매우 흡사했기 때문. 결국 원숭이두창 양성 판정을 받은 토드는 CBS뉴스를 통해 증상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고 전했다. 병변은 팔과 등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심각한 총상을 입은 것처럼 고통스러운 […]

이런 증상 나타나면… 혹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

  람세이헌트 증후군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방송인 최희가 투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금씩 알려지게 된 질환이다. 이 질환은 표정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안면신경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인해 손상되어 발생한다. 구안와사로 불리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일으키는 질환 중 ‘벨마비’, 두개골 골절같은 ‘외상성 마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질환이다.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일으키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사람들 몸속에 평생 잠복해 […]

“입국은 민폐지” 원숭이두창 자진신고자에 비난 화살

“저 사람 독일에서 뭐하다 온 거죠?” “원숭이두창 감염자, 강력 처벌해주세요.”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확진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내국인 A씨는 21일 오후 4시쯤 입국해 의심 증상을 곧바로 신고했다. 질병관리청은 PCR 검사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진행해 A씨가 원숭이두창 양성임을 확인했다. 방역당국은 A씨와 같은 항공편으로 입국한 승객 중 A씨의 앞뒤 대각선에 앉았던 8명을 중위험군으로, 다른 […]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 정부, 방역 강화

  감염병인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가 나왔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쯤 독일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스스로 의심증상을 신고한 내국인 A씨가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확인됐다. 30대 내국인인 A씨는 입국 전인 지난 18일 두통이 있었으며 입국 당시 인후통, 무력감, 피부병변을 보였다. 입국 직후 의심증상 신고 후 곧바로 […]

대상포진, 치매 위험 높인다? (연구)

대상포진에 걸리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중론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재한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하면 발병한다. 바이러스가 몸의 신경을 따라 증식하기 때문에 몹시 아프다. 몸과 얼굴에 발진이 생겨 피부병으로 여기기 쉽지만, 신경 치료가 필요한 신경계 질환이다. 바이러스는 주로 등뼈, 뇌 신경, 목뼈, 허리뼈 등의 신경계에 침투한다. 뇌 신경에 발병하면 안면 […]

원숭이두창도 코로나19처럼 공기전파 가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자에게 마스크를 쓰라는 지침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6일(이하 현지시간) 밤 긴급 삭제했다.  이 센터는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에 삭제했다”고 밝히면서도 감염자와 그 가족, 의료종사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 권고하는 모순적 태도를 보였다. CDC의 웹사이트의 다른 곳에선 여전히 원숭이 두창 환자들, 특히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

투명한 망막에 상주하는 T세포 있다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그만큼 투명하고 맑기 때문이다. 이는 눈의 가장 바깥쪽을 감싸면서 홍채와 동공을 보호하면서 빛을 통과시켜 주는 각막이 있어서다. 과학자들은 이 각막이 투명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부 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이를 제거해주는 상주 면역세포가 없다고 생각했다. 침투가 일어나면 각막 외부에 사는 면역세포가 출통한다고 여긴 것. 하지만 놀랍게도 투명한 망막에 늘 상주하는 T세포가 […]

50세가 될 때까지 걸리기 쉬운 질병 7가지

  쉽게 전염되는 바이러스 많아 활동적이고 날씬한 사람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몇 가지 건강 이상이 올 수 있다. 미국의 남성 건강 잡지 ‘멘스헬스’가 50세가 될 때까지 걸리기 쉬운 질병 7가지와 이를 어떻게 예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지에 대해 소개했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이 바이러스는 선열(전염성 단핵구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선열은 혈액에서 비정형의 단핵 림프구의 증식을 보이는 염증성 질환이다. 주로 발열, 인후염, 경부 림프절 비대 등의 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