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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바이오기업은 돈 없어 임상도 차질…전통제약은 투자 확대

전세계적인 금리인상, 바이오 산업에 대해 투자 심리 위축 등의 요인으로 바이오기업들이 심각한 자금 경색에 시달리고 있다. 일부 바이오기업들은 자금이 부족해 임상시험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상황으로 호기를 맞았던 제약 기업, 진단기기업체 등은 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바이오기업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제약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바이오기업들의 임상시험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유효성 입증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일본 판매허가

셀트리온은 지난 26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와 이달 중순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에서도 판매 허가를 받은 적이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판매허가 신청을 했으며 조만간 허가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높은 점유율을 […]

확연한 코로나 백신수요 급감…빅파마도 매출·제조↓

올 겨울이 지나면 완전한 일상회복이 가능할거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코로나19 백신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셈이다. 전세계 백신을 공급하던 글로벌 빅파마들도 백신 수요 급감에 따라 생산 감축 및 중단에 나서고 있다. 화이자와 코로나19 mRNA 백신 ‘코미나티’를 개발한 바이오엔테크(BioNTech)는 내년 코로나19 백신 판매 예측치를 기존보다 33% 더 낮췄다고 최근 미국 피어스파마 등이 보도했다. 바이오엔테크는 […]

바이오 미국 우선주의 시행…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대응 전략은?

미국의 바이오 산업 자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미국내 현지법인 설립, 생산시설 운영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4일 생명공학 분야 미국내 연구·생산 강화 및 신약 화학 ·합성제품 등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제약 헬스케어 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

바이오 빅데이터로 ‘연관성.패턴’ 찾아 질병 조기진단

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 생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나 머신러닝(ML)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 및 의료 산업에 활용한다. 의료 연구는 사용 가능한 풍부한 데이터 내 숨겨진 ‘연관성’이나 ‘패턴’을 찾아 질병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이오 업체들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이나 진단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20일 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생명공학 빅데이터에 활용된 ‘오믹스 기술’은 생체정보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영국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6일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신세포암, 자궁경부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전이성 유방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지난 8월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MHRA로부터 추가로 허가를 획득해 유럽 내 주요시장에서 판매허가 획득을 완료했다. […]

엠디뮨, 美 CaraVan사에 CAR-NK세포 기반 항암제 개발 기술 수출

바이오 기업 엠디뮨(CEO 배신규)은 미국 바이오텍 CaraVan Biologix(캐러밴 바이오로직스, CEO Jeff Riley)와 CAR-NK세포 기반 항암제 개발을 위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엠디뮨의 세 번째 라이선스 아웃 계약이면서 국내 엑소좀 기업 최초로 해외 기술 수출 사례다. 엠디뮨은 CaraVan의 연구 개발 단계에 원천 특허 기술을 적용하도록 하며, CaraVan에서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upfront)과 연구 개발비를 […]

국산 코로나19백신 ‘스카이코비원’의 굴욕(?)…접종자 23명 불과

국내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내 코로나19 1호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의 접종이 지난 5일 시작됐지만 접종 실적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코비원은 18세 이상 성인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가 대상이어서 접종 대상자 수가 적고, 외국산 백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종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기준 국산1호 코로나19백신인 스카이코비원 접종자는 23명으로 집계됐다. 95명이 스카이코비원 접종 예약을 […]

‘2022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유한·한미 등 73개 기업 부스 운영

10월 11일 열리는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73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부스 설치 등 현장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7일 현재까지 73개 회원사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박람회 현장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9월부터 문을 여는 온라인 전용 […]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가 교육 플랫폼 ‘LAIDD 2.0’ 오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기능이 한층 향상된 ‘인공지능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LAIDD 2.0(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 V2.0)’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LAIDD 2.0은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2019년부터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장형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현직 종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