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동산병원이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 5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동산병원에 따르면 6일 병원 시온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준형 병원장을 비롯해 심장내과 부정맥팀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500례 달성까지의 시술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부정맥 치료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동산병원은 2024년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도입한 이후 올해 9월 누적 500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세 번째이자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최초이며, 펄스장 절제술을 포함한 전체 도자절제술도 8000례를 넘어섰다.
김준형 동산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심장내과 부정맥팀을 비롯한 여러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부정맥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