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이 10월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협회는 이 행사를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컨벤션이라고 소개했다.
전 세계 300여 개 기업이 6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고, 국내외 연사 90명 이상이 바이오산업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해 행사(277개 기업·550개 부스·연사 81명)보다 커진 규모다.
주목받는 세션은 28일 오후 열리는 ‘Post-GLP-1’이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이후 시장을 두고 가격, 환자 접근성, 안정적 생산·공급 능력,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CBC그룹 빌리 조 대표,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 후이중 슝 부사장, 한미약품 최인영 부사장,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가 투자와 개발, 글로벌 경쟁 전략을 논의한다.
아울러 AI 신약개발, 방사성의약품, 뉴코(NewCo), 푸드 애즈 메디슨, 우주의약품 등 새로운 시장도 다룬다.
29일 기조세션에서는 빅파마가 원치 않는 인수를 제안할 때 바이오기업 이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30일 특별세션에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다룬다.
사전 등록자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