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주최, 3월 22~23일 여의도 신한투자금융 본사 대강당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원장 장민호)은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u-헬스 개발
기술과 확대전략 세미나’를 3월 22~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한금융투자 본사
대강당(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5분)에서 연다.
22일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김선도 사무관이 ‘스마트 모바일 헬스 활성화와
정책 동향 및 원격의료를 위한 의료법 개정 추진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스마트
모바일 헬스시장 규모와 서비스 확대전략 및 해결과제 ▶국내 M-헬스 시장분석과
수익창출 모델 ▶측정단말기용 플랫폼 설계 및 구축기술과 VolP기반의 가정용 헬스게이트웨어
개발 기술 ▶스마트 모바일 헬스 국내외 표준화 및 보안기술 ▶원격진료에 필요한
원격의료기기 개발 및 구축 동향 등에 관한 주제가 발표된다.
23일엔 ㈜유라클 권태일 상무가 ‘모바일 기반의 u-헬스 콘텐츠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스마트모바일헬스의 진화 방향과 사업전략
▶모바일 헬스케어를 위한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전략 ▶모바일헬스
서비스용 반도체 바이오센서 칩/리더기 개발 기술 ▶스마트-모바일 시대, IT가
바꾸는 글로벌 의료혁신의 사례 ▶글로벌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 등에 관한 주제가 발표된다. 유료이며,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인터넷(kecft.or.kr)과
전화(02-6330-4020)로 할 수 있다.
김영섭 기자 (edwdkim@kormed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