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원상, 박노용 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을 전달하고, 뱃지를 수여했다.
지난 2월 선발된 11명의 공채 신입사원과 수시채용 신입사원 1명은 조직 적응 및 업무 기본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제품·질환 교육, CP 교육, 보고서 작성법, 영업현장에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롤 플레이 등이 교육에 포함됐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83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유유제약 입사를 축하한다”며 “여러분 같은 젊은 인재의 향후 활약을 통해서 유유제약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