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노약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시작

부산시 위탁의료기관 1659곳에서 내년 4월말까지 계속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산시가 20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 보호대상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달 15일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데 따른 것. 이번 주의보는 올 여름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지속으로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지 않고 연속으로 이어졌다.

예방접종은 부산시 위탁의료기관 1659곳에서 진행된다.

하지만 접종 대상별로 무료 예방접종 시작일을 달리한다. 접종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

[표=부산시]
특히 인플루엔자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는 접종 기간 중 가급적 일찍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료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또는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19일 “콜드체인 상시 유지·관리, 의료기관당 1일 접종인원 100명 제한 등을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라 했다.

    윤성철 기자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댓글 쓰기

    함께 볼 만한 콘텐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