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2분기 당기 순이익 흑자 전환

세포 치료제 전문 기업 테고사이언스가 2분기 당기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국내 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테고사이언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2분기 매출액 21억5000만 원, 영업 이익 3억6000만 원, 당기 순이익 2억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2017년) 동기 대비 3.9% 감소하고, 영업 이익은 13.7% 감소했지만 당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최근 힘줄 자체 재생을 목적으로 한 세계 최초 자기 유래 세포 치료제 TPX-114의 임상 3상 계획이 분당서울대병원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를 통과해 환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테고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자가 유래 피부 세포 치료제 로스미르를 개발했다.

로스미르(Rosmir)는 환자 본인 세포를 사용한 자가 유래 피부 세포 치료제로 주름 개선을 위한 세포 치료제로는 세계 두 번째, 눈밑 주름 개선에 있어서는 세계 최초 제품이다. 최근 성형외과에서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사진=테고사이언스]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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