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 취임식

 

“희망 나눠주는 병원 만들겠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황태곤 병원장 이임식 및 승기배 병원장 취임식이 24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승기배 신임 병원장은 ‘여러분의 희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소개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성모병원이 생사가 촌각을 다투는 급성심근경색증 환우에게 생명을 구해주고, 앞을 보지 못해 수년 동안 고생하다, 각막이식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광명을 찾아주며, 멀리 중동 아부다비에서 먼 길을 건너온 백혈병 어린 환자에게 완치의 기쁨을 선사하는 등 환자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198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순환기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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