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트로닉, 2분기 매출 100억 돌파

사상 처음 100억 웃돌아...순익은 197%증가

광학 레이저 의료솔루션 전문기업인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은 30일 실적공시를

통해 2010년 2분기에 매출 105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하며

100억원을 웃돌았다.

특히 분기 매출 100억원 초과는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루트로닉 영업사상

첫 기록이다. 내수 시장 매출은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 감소했다. 그러나 수출은 일본 97%를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수출의

동반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늘었다.

제품별로는 얼굴 체형 미용성형에 사용되는 아큐스컬프와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병변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스펙트라가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루트로닉은 이번 매출 증가에 따라 이익규모도 크게 상승했다. 2분기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33%와 197% 증가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수출확대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신제품 솔라리(SOLARI)가

출시되므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세진 기자 sumir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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