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뇌사판정관리전문기관 선정

경희의료원 의대병원(병원장 장성구)이 17일 국립장기이식센터(KONOS)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HOPO/Hospital

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으로 공식지정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HOPO는 뇌사자판정위원회 구축 및 뇌사자에 대한 총체적 관리, 잠재뇌사자 발굴과

관리체계 등을 구축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장기이식이 가능케 하는 인증제도.

장기 적출 및 이식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장기이식 분야의 최상위 전문기관으로써

공식 인정받게 된 것을 뜻한다.

국립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장기이식대기자는 1만7,055명에 이르지만

뇌사 기증자는 261명에 불과하다.

박양명 기자 toan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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