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등 신약 후보물질 2개 도입..."기술 거래 지속 추진 예정"
비아트리스, 신약 거래 확대…매출 부진 탈출구 될까
다국적 제약사 비아트리스가 매출 성장을 위해 신약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비아트리스가 판매 중인 화이자 특허만료 의약품들의 매출이 쪼그라들면서 사업부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회사는 일반의약품 및 원료사업 일부를 매각하는 동시에 신약 기술 거래를 늘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아트리스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이오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