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제한’ 권역응급의료기관, 전주 대비 1개소 증가
조규홍 장관 “비상진료체계 강화해 응급환자 피해 최소화”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응급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일반병상 입원환자는 8만3349명으로, 전 주차(이달 1~5일) 대비 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환자실 입원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