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왕빛나 근황
40대 왕빛나 "밥 반만 먹어도 소화 더뎌”...나이 들어서라고?
배우 왕빛나(43)가 노화 고민을 털어놨다.
왕빛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화로 인해 소화능력이 떨어진다는 글과 함께 포케로 식사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니, 이것도 노화의 일종인가요?”라며 “연기는 밥심이라고, 일할 때 탄수화물로 꽉꽉 채워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 공기만 먹어도 소화가 더뎌서 차 안에서 대기를 못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