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 풍부…후숙하면 더 달아져
제철 복숭아 건강하게 먹는 법
복숭아의 제철은 종류에 따라 6월 천도, 7월 백도, 8월 황도로 이어진다. 쉽게 물러 장기 보관이 어려운 탓에 제때 먹지 않으면 다음 해 여름을 기약해야 한다.
미국 심장 협회(AHA)에 따르면 복숭아는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심장질환, 뇌졸중,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성분은 잘 익을수록, 싱싱할수록 더 많다.
복숭아는 칼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