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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경근육병 환자, 숨 지켜주는 ‘대부’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고맙네.” “직접 가지 못해서 돈 보낼 테니 맛있게 식사하세요.” “마음은 고맙지만, 김영란 법 때문에 안돼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62)는 지난 스승의 날에 환자와 메신저로 대화하며 가슴이 뭉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환자는 ‘연세대 호킹’으로 불리는 신형진 씨(38).…

장진우 연세대 의대 교수, 국내 첫 ISTU ‘프라이상’ 수상

연세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장진우 교수가 지난 6~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세계치료초음파학회(ISTU) '제 20차 ISTU 국제학술대회'에서 2021년 프라이상(The William and Francis Fr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라이상이 제정된 후 국내 학자가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첨복재단, 알츠하이머 혁신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홍기범, 유지훈 박사팀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김영수 교수팀이 알츠하이머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 이들은 아밀로이드 및 타우 동반 억제 기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뉴로비트사이언스로 지난 3월 4일 기술이전했으며, 이달 6일 협약식을…

“좋은 콜레스테롤 기능 활발하면 심장혈관 막혀도 새 혈관 잘 생겨”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기능이 좋은 사람은 심장혈관인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도 새로운 혈관이 잘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HDL 수치는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 미래의 심혈관 위험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왔다. 연세대 의대 이상학 교수팀(심장내과, 이선화 강사)은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HDL 기능이 새로운 혈관 발달 정도와…

대입 때 X레이… ‘이 병’ 확진되면 “입학보류”

1950년대 초 의료진은 6.25 전쟁으로 피난민의 응급처치와 전상자 치료에 급급했다.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말라리아 등 각종 급성전염병이 만연했지만 이를 담당할 인력, 시설, 재원도 매우 부족했다. 결핵은 전시와 이후에도 국민의 골칫거리였다. 같이 학교를 다니다가 결핵에 감염돼 휴학하여 졸업이 늦어지는 사례가 흔했다. 대학…

대웅제약-연세대 암 연구센터, 유전체 기반 맞춤형 항암 치료 개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암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체계 개발을 위해 지난 7일 연세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산학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대웅제약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 김양석 부장, 김일환 팀장, 김재영 박사와 연세암병원 노성훈 병원장, 송당 암 연구센터 정현철 센터장, 라선영 종양내과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