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하루로신D 출시

국내 최초 물 없이 복용가능, 탐수로신 함유

대웅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하루로신D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된 물 없이 입안에서 녹는 구강 붕해정 타입으로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물질인 탐수로신 성분 치료제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하루로신D는 위 점막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약효가 빨리 나타나고

야간뇨 및 빈뇨 등 배뇨장애를 개선시킨다. 또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알약을

삼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나 고령자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40대 이후의 남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전립선 비대증은 최근 고령화가

초고속 스피드로 진행돼 60대 남성의 경우 60%, 70대 남성의 70%가 치료를 받을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탐수로신 성분제제

시장이 700억원 규모로 전체 치료제 시장의 41%를 차지하며 가장 비중이 높다.

박민기 기자 271271@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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