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당뇨센터 이전확장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4월 24일 내분비내과와 당뇨센터에 확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과 함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내분비내과와 당뇨센터의 이전오픈은 그 동안 내분비내과와 당뇨센터의 명성을 바탕으로 최신의 진료시설 및 진단, 교육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내분비질환 환자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새롭게 문을 연 내분비내과 당뇨센터에는 안암병원의 기본적인 시설

디자인뿐만 아니라 당뇨센터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미하여 다른 진료실과 차별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별도의 당뇨교육실 및 상담실, 식이요법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과 당뇨 전문간호사와 같은 전문 인력까지 갖추어 당뇨및 내분비질환 치료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소식에서 손창성 안암병원장은 “이번 내분비내과 당뇨센터의 확장이전은 당뇨치료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분비질환의

전문성을 높인 것으로 앞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빠른 치료를 통한 선진 의료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개소의 의미를 더했다. 내분비내과와 당뇨센터를

이끄는 최동섭 교수는 인사말에서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당뇨센터는 환자들의 위한 공간”이라고 강조하고 “이런 시설을 통해 환자들이 빠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최고의 당뇨센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개소식과 함께 유방내분비외과를 개소했던 안암병원은

내분비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맞춤치료가 가능하도록 첨단의 시설을 마련,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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