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독감백신 종합계획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국가검정 정체로 인해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 부족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08년 독감백신 검정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계획에 따르면 국가 검정 기간을 최소 20%까지 줄인다는 목표

하에 ‘독감백신 검정 전담팀’을 구성하고 ‘선진국형 검정방법’을 도입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종합대책은 완제품 기준으로 수행하던 국가

검정을 원액과 완제품 단계 모두에서 실시하고 제조공정까지 관리하는 미국, 유럽식의

통합 관리형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이라며 "품질 보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하므로써 예방접종이 필요한 당사자들이

정작 예방 백신을 맞고자 하나, 공급 부족으로 접종 시기를 놓치는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기사등록 : 2008-08-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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