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및 음주량 줄이기, 레드와인 소량 마시기, 간에 좋은 음료 마시기 등
“술마시기 전에 녹차?”…위태로운 ‘간(肝)’ 보호 전략3
예전의 ‘술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다는 평가가 있다. 전반적으로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연말연시 술자리를 피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렇더라도 나름대로 ‘음주대란’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 미국 건강포털 ‘더 헬시(Thehealthy)’가 ‘연말 간(肝) 보호 전략 3가지’를 소개했다.
술자리와 음주량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