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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우유와 생고기 주지 말고, 야생조류나 가금류 접촉 막아야

고양이, 조류독감에 취약… ‘이것’ 먹이지 말아야

미국에서 젖소들 사이에 조류독감이 유행하면서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개도 위험하지 않느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둘 다 조류독감에 감염될 수 있다. 고양이가 좀 더 취약하다. 하지만 집에서 키우며 생우유나 생고기를 먹이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몇 달간 미국에서 조류독감이 젖소를 통해 빠르게 퍼져…

감염 반려동물 있는 65개 가정 중 5개 가정에서 인간 감염 확인

“우리집 강아지도?”…반려동물이 ‘이것’ 사람에 옮긴다

반려견과 반려묘가 항생제 내성 슈퍼 박테리아를 인간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30일(이하 현지신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에 발표될 포르투갈과 영국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5일 보도한 내용이다. 항생제 내성 감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서울시, 다음 달 15일까지 주요 산·하천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

산행 중 네모난 ‘이것’ 뭐지?…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왜?

등산하다 네모난 큐브가 보여도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을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 7000개를 주요 산인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관악산·용마산·관악산·우면산과 하천 양재천·탄천·안양천·우이천 등에 뿌린다. 야생동물로부터 발생한 광견병이 시내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반려동물 건강에 더 신경 쓰는 그들 위한 공동 보건진료소

노숙자 10명 중 1명, 개와 떠돈다…선진국의 대책은?

노숙자 10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노숙자와 반려동물의 건강을 동시 관리해줄 수 있는 원스톱 보건진료소를 운영하는 것을 검토해볼만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인간과 동물의 상호작용(Human-Animal Interactions)》에 발표된 미국 텍사스대 보건과학센터 휴스턴(UThealth 휴스턴) 연구진의 논문을…

미국 연구진 31개국 가족 연구

화면에 개들이 가득하다면?…반려견도 TV에 관심

반려견도 사람과 같이 TV를 즐겨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화면 속에 또 다른 개가 나올 때 반려견들이 좋아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는 최근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연구팀이 전 세계 31개국에서 1246명의 반려견 가족에게 받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분석한 내용이다. 이 결과, 반려견 10마리 중 9마리가 TV 프로그램에 관심을…

큰 개가 심각한 질병에 걸리기 더 쉽기 때문

작은 개가 큰 개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몸집이 작은 개가 큰 개에 비해 오래 사는 이유는 큰 개가 질병에 더 잘 걸리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몸집이 작은 개와 몸집이 큰 개는 비슷한 수의 질병을 앓지만, 몸집이 큰 개가 더 심각한 질병을 앓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오늘의 건강]

겨울철 반려견 산책…바닥에 ‘이것’ 조심하세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곳에 따라 흐리겠다. 오전 중 강원영동에, 오후에는 제주도에, 밤부터는 전남권과 경북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온몸이 털로 덮힌 반려견도 추운 날씨에는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그렇다고 산책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 소중한 반려견, 겨울에도…

오래 키울수록 불안 장애 발병 감소 효과 커져

어린 시절 강아지 키우면 불안 장애 멀어진다?

정상적인 스트레스를 넘어서는 지속적이고 과도한 걱정, 두려움 또는 염려를 특징으로 하는 불안 장애는 일상적인 기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표적인 유형은 최근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공황장애이다. 이러한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종종 심박수 증가, 근육 긴장, 안절부절못함 등 생리적 각성 상태가 고조되고 오래 지속된다. 불안 장애는 종종…

엄지발가락에서 혈관 등 자가조직 얻는 수술...피부이식과는 달라

“개에 물려 검지 절단”…英남성 새손가락 만든 사연, 뭐길래?

개에 물려 손가락이 잘린 남성이 새 손가락을 얻었다. 엄지발가락의 신경, 혈관 등을 손가락에 이용해 다시 감각을 되찾은 것이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에서 집배원 업무를 하던 알래스데어 로스(41)는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안과 바깥이 연결된 편지함에 손을 넣자 안쪽에 있던 개가 손을 물었다. 끈질기게…

[오늘의 건강]

‘광견병의 날’…들개에게 물렸을 때 어떻게?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5∼10㎜, 충북에 5㎜ 안팎의 비가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9월 28일은 ‘세계 광견병의 날’이다. 광견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의 광견병 예방 및 통제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감염된 개와 접촉한 영국인 2명 브루셀라 카니스에 감염돼

개에 불임 유발 박테리아…英에서 사람도 감염 보고돼

영국에서 개들만 걸리는 질병에 감염된 사람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는 《인간 동물 감염 및 위험 감시 그룹(Human Animal Infections and Risk Surveillance group)》의 보고서를 인용해 개에게 통증, 절름발이, 불임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감염병인 브루셀라 카니스에…

[오늘의 건강] 반려견을 위한 닭죽 요리법과 주의할 점

“죽 쒀서 개 주자” 반려견을 위한 ‘보양 닭죽’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으니 온열질환에 주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8월 26일은 ‘세계 개의 날’이다. 2004년 동물 복지 및 동물 행동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반려견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취지에서 이날을 기념일로…

18일 '개 식용 종식, 현재와 미래' 국회토론회

보신탕 문화 바뀌나… “법 어긴 ‘개 식용’ 금지해야”

복날 보양식 문화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염소, 오리, 장어 등을 솥밥이나 전골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한 대체 보양식이 떠오르는 한편, 과거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여겨지던 보신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개를 반려동물로 여기는 사회적 흐름에 보신탕 수요가 줄며 실제 개고기 시장 규모도 축소하고 있다. 전국 3대 개시장이라 불리는…

‘킁킁거리고 찌르고’…반려견 덕분에 암 발견한 여성

반려견 덕분에 유방암을 조기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주 영국 BBC,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셔에 사는 트리샤 맬리슨(50)은 두 살짜리 반려견 루나 덕분에 유방암을 일찍 발견할 수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주말 아침 티비를 보던 트리샤의 가슴에 루나가 코를 갖다 대며 냄새를 맡거나 발로 미는 모습 등을 보였다.…

정확한 지식 갖추고 반려동물 키워야

멍멍이가 아프나?…반려동물의 건강, 오해와 진실 5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동물 친구들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도 있다. 자신이 돌보는 개와 고양이가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다면 정확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반려동물의 건강과 관련된 흔한 오해 5가지를 다뤘다. 오해…

반려견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애완견을 기르다 별 생각 없이 인간이 먹는 음식을 주기 십상이다. 이들 중에는 개에겐 해로운 것들이 있다. 미국 구강 위생 전문가이자 의학박사인 해롤드 캐츠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테라브레스'(TheraBreath)를 통해 사람이 즐겨 먹지만 개에게 해로운 음식들을 소개했다. ▶초콜릿…

강아지 vs 고양이, 감정적인 사람은 ‘이 반려동물’ (연구)

민감하고 감정적인 사람은 반려동물을 선택할 때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어울릴 수 있겠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연구진이 19개 학교 1438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성격 요인을 다섯 가지로 나눈 빅 파이브(Big Five)에서 정서성 특성(emotionality trait)을 보이는 경우 고양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 파이브는 사람의 특성을…

우울할 때 강아지를 쓰다듬어볼까? (연구)

우울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반려견을 쓰다듬어보자. 개와 상호작용할 때 사회적, 정서적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처리하는 전전두피질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개와의 상호작용이 보다 강한 정서적 자극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스위스 바젤대 연구진은 19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개를 보고 쓰다듬는 등 상호작용을 할 때 뇌의…

스트레스 상황 겪은 사람 냄새를 93.8% 확률로 구별해내

개는 누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알고 있다 (연구)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와 다른 체취를 풍기게 되며 개는 냄새를 맡고 93.8%의 확률로 이를 감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영국 벨파스트 퀸즈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개가 인간의 감정을 감지할 수 있다는…

노견 14~35% 치매 발생...운동이 예방에 도움

이유 없이 짖는 개, 치매에 걸린 건 아닐까?

우리 집 개가 언젠가부터 넋을 잃고 한곳만 응시한다거나 한밤중에 별다른 이유 없이 짖는다거나 계속 서성거리며 불안해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면 치매일 가능성은 없을까? 개도 치매를 앓는다. 나이를 먹으면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형태의 인지기능장애가 발생한다. 연구에 의하면 노견의 14~35%에서 치매가 나타난다. 단, 뇌졸중, 뇌염, 당뇨병 등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