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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주면 안되는 음식

애완견을 기르다 별 생각 없이 인간이 먹는 음식을 주기 십상이다. 이들 중에는 개에겐 해로운 것들이 있다. 미국 구강 위생 전문가이자 의학박사인 해롤드 캐츠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테라브레스'(TheraBreath)를 통해 사람이 즐겨 먹지만 개에게 해로운 음식들을 소개했다. ▶초콜릿…

강아지 vs 고양이, 감정적인 사람은 ‘이 반려동물’ (연구)

민감하고 감정적인 사람은 반려동물을 선택할 때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어울릴 수 있겠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연구진이 19개 학교 1438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성격 요인을 다섯 가지로 나눈 빅 파이브(Big Five)에서 정서성 특성(emotionality trait)을 보이는 경우 고양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 파이브는 사람의 특성을…

우울할 때 강아지를 쓰다듬어볼까? (연구)

우울하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 반려견을 쓰다듬어보자. 개와 상호작용할 때 사회적, 정서적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처리하는 전전두피질 영역이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개와의 상호작용이 보다 강한 정서적 자극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스위스 바젤대 연구진은 19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개를 보고 쓰다듬는 등 상호작용을 할 때 뇌의…

스트레스 상황 겪은 사람 냄새를 93.8% 확률로 구별해내

개는 누가 스트레스 받았는지 알고 있다 (연구)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와 다른 체취를 풍기게 되며 개는 냄새를 맡고 93.8%의 확률로 이를 감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된 영국 벨파스트 퀸즈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개가 인간의 감정을 감지할 수 있다는…

노견 14~35% 치매 발생...운동이 예방에 도움

이유 없이 짖는 개, 치매에 걸린 건 아닐까?

우리 집 개가 언젠가부터 넋을 잃고 한곳만 응시한다거나 한밤중에 별다른 이유 없이 짖는다거나 계속 서성거리며 불안해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면 치매일 가능성은 없을까? 개도 치매를 앓는다. 나이를 먹으면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형태의 인지기능장애가 발생한다. 연구에 의하면 노견의 14~35%에서 치매가 나타난다. 단, 뇌졸중, 뇌염, 당뇨병 등 다른…

[오늘의 건강] 반려견 건강에 좋은 ‘두부 북엇국’ 레시피

‘세계 개의 날’…반려견 위한 특별식 만들어볼까?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낮에는 선선하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매년 8월 26일은 ‘세계 개의 날’이다. 반려견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동물 복지 및 동물 행동 전문가 콜린 페이지에 의해 지정됐다. 사람도…

초콜렛, 양파, 포도, 커피 같은 식품, 자일리톨 등도 주의해야

반려견에게 독이 되는 음식 9

음식을 준비하거나 식사를 하고 있으면 반려견이 다가와 한 입만 달라고 조른다. 그 간절한 눈빛을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버텨야 한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개와 공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고, 개에게 독이 되는 음식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반려견에게 에게 먹이면 안되는 9가지 음식을…

[이성주의 건강편지]

개 팔자 양극화 심해지는 복더위에

제 1533호 (2022-08-01일자) 개 팔자 양극화 심해지는 복더위에 찜통 더위, 가마솥 더위, 불볕 더위…, 코로나19 재유행 탓에 마스크를 써야 해서 더욱 덥지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북반구가 불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7, 8월 복더위를 서양에서도 ‘Dog days(개의 날들)’이라고 부르는 것, 잘 아시지요?…

항생제 내성 대장균 전파 우려

반려견에 날고기 먹이면 위험한 까닭 (연구)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 때문이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이 반려견 800마리와 개 주인을 조사했다. 견주에게 뭘 먹이는지 묻고, 반려견의 분변 표본을 요청했다. 분석 결과, 익히지 않은 날고기를 먹인 개의 분변에서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대장균 등 박테리아가 발견될 확률이 높았다. 개의 나이나 날고기를 얼마나 오랜 기간 먹었는지는 관계가 없었다.…

개가 사람과 같은 곳을 쳐다보는 이유

먼 곳을 쳐다보며 시선을 옮기는 행위는 영장류, 돌고래, 물개, 붉은다리거북, 늑대, 일부 새 등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이러한 행동 양상을 보인다.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개는 이와 조금 다른 특이한 양상을 보인다. 사람의 시선을 쫓아 똑같은 곳을 바라보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

[위드펫+]계절의 여왕 5월…반려견도 ‘꽃가루 알레르기’ 비상

아카시아·장미 등 각종 꽃이 활짝 피는 계절의 여왕 5월이다. 하지만 사람은 물론, 적지 않은 반려견들이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강아지 꽃가루 알레르기는 대부분 봄여름에 계절적으로 발생한다. 강아지의 나이 1~3세 때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많이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 또는 아토피가 있는 강아지는 연중…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채식하는 개가 건강하다”

개는 야생동물 가운데 가장 먼저 가축화된 동물이다. 본래 육식성이었으나 오랜 세월 가축으로 살면서 잡식성으로 변했다. 그런데 채식을 하는 개가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윈체스터대, 호주 그리피스대 등 연구진은 2500명의 견주를 대상으로 개들의 평소 식단과 건강 상태를 조사했다. 개들 중 54%는 평범한 육류 기반 사료를, 33%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들

반려동물과 살면 스트레스가 줄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한 이들에겐 더 큰 위안이 된다. 나에겐 어떤 동물이 어울릴까? 미국 건강 매체 '맨스헬스'가 뉴욕의 정신과 전문의 주디스 조지프 박사에게 물었다. ◆ 개 =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더 좋다. 개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감정 이입하는 능력이 있다. 산책을…

개는 어떤 사람을 잘 물까?

개에게 물린 피해자가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개가 '무는 행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친근하고 친숙한 동물인 개가 사람을 무는 이유는 뭘까. 만약 개가 누군가를 물었다면 이 개는 과거에도 사람을 문 경험이 있을 확률이 높다. 상습적으로 사람을 무는 개가 있다는 것이다. 개가 사람을 물지 않도록…

개가 짖는 이유는? 심리적 갈등 때문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개가 뭔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짖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실제로 개가 짖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진화생물학 연구팀은 개들이 짖는 이유를 “심리적 갈등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개는 가장 많이…

반려동물이 옮길 수 있는 질환 5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300만을 넘었다. 전체 가구의 15%에 달한다. 반려동물은 인간의 고독감을 덜고 신체활동을 늘려 삶의 질을 높인다. 그러나 위생에 신경 쓰지 않으면 자칫 병을 옮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반려동물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정리했다. ◆기생충 = 십이지장충은 감염된 반려동물의 분변으로 옮는다.…

사람에겐 좋지만 개에겐 나쁜 음식 5

귀여운 반려견이 식탁 옆에서 눈을 반짝인다. 모른 척하기엔 너무나 간절한 표정.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 입가엔 침이 흥건하게 고였다. ‘에라, 모르겠다, 딱 한 조각인데, 크게 나쁠 건 없겠지’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 하지만 그렇게 건넨 간식이 개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 사람과 개의 소화 체계는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에겐 좋지만 개에겐 절대 주면 안…

반려동물에 코로나 백신 필요 없는 이유

개와 고양이를 위한 코로나 19 백신은 이미 개발했다. 그러나 반려동물에게 백신을 놓을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의견이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도 드물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만, 바이러스를 거의 퍼뜨리지 않으며, 앓는 경우도 드물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 미국 텍사스A&M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자와…

시니어에 어울리는 반려견 품종 5

반려견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 반려견과 함께 지내면 불안이 줄고 활동량은 늘어나는 등 일상에 활기가 생긴다. 반려견은 특히 평생 해온 일에서 물러난 시니어들, 자유롭게 운용할 시간이 늘어난 것에 비례해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도 잦아진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시니어들에게 특히 어울리는 반려견 품종을 소개했다. ◆ 푸들…

개한테 물렸을 때, 바로 꿰매면 안 된다

노원구에 사는 김 씨는 얼마 전 산책을 나갔다가 동네 개에 종아리 부분을 물렸다. 병원에 가보니 개의 이빨 자국대로 상처가 나서 살이 파였다. 병원에서는 바로 꿰매지 않고 계속 열린 채로 상처를 지켜보며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 피부는 몸의 안과 밖을 구분 짓는 장벽으로, 외부에서 감염원이…